Vortex Gaming

오픈일부터 붕괴 스타레일을 즐겼으며, 이전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하다가 원신으로 넘어감 원신을 통해 호요버스의 게임을 접하고 붕괴 스타레일까지 이어짐 세나 레볼루션 업데이트 중단으로 턴제 게임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붕괴 스타레일 출시 시기와 맞물려 시작하게 됨

가장 좋았던 스토리는 경류 동행 임무 중 구름미 오전사 내용 호요랜드에서 구름 위 오전사 코스프레 단체 사진을 찍었던 경험 언급 최애캐는 당연히 경류

경류의 매력은 궁극기 연출이며, 붕괴 스타레일 최고라고 생각 경류와 결혼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함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경류, 그 다음은 영사와 스파클 3순위는 카프카, 불스, 네빈이며, 푸시게와 눈나캐(제이드, 아글둥이, 완매)를 좋아함 남캐는 선호하지 않음

남캐 중에서는 블레이드를 가장 좋아하며, 성우 캐스팅이 훌륭하다고 생각 원신의 느비예트도 좋아하며, 삼포와 나찰처럼 수상한 캐릭터도 선호 나찰의 한국 성우 목소리가 좋다고 언급

뽑기 운이 좋지 않음을 토로하며 비틱 방법을 알고 싶어함 주인공은 스텔레(여척자)를 선호하며, 스토리를 볼 때 등장인물로 보는 스타일이라 여성 캐릭터가 더 좋다고 함

영상에 등장하는 여사친은 실제로 존재함

스타레일에 버전당 0~200만 원 정도 과금하며, 급할 때는 300만 원까지 지출 최근 붕괴 스타레일 외에 리버스 1999, 원신, 명조를 플레이함 원신은 거의 접속만 하는 수준이며, 리버스는 스토리가 좋아서 다시 하고 싶다고 언급

명조는 재미있지만 시간 부족으로 못하고 있으며, 카멜리아 픽업 때 명전만 뽑아두고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고 함 언젠가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

애정캐를 강하게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서포터들을 중요하게 생각함 딜러 위주 픽업은 딜러 접대가 끝나면 파워가 내려가기 때문에 서포터 위주로 육성하는 것을 선호

밤맛살 닉네임은 프로미스나인의 '필(Feel My Rhythm)'이라는 노래 가사에서 유래 'By my side'라는 가사가 '반맛살'로 들리는 것에서 착안

채널 그림은 비슈누 작가가 그려주며, 작가의 마음에 따라 새로운 그림이 추가됨

경류 외에 영락클 자체를 자주 하지 않으며, 카스토리스는 신캐릭터라 영락클 영상을 올렸음 과거처럼 다양한 캐릭터로 영락클을 하고 싶지만, 리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자주 못함 주로 사용하는 경류 파티는 트리비, 선대, 곽향, 로빈 조합이며, 하이퍼캐리 딜러는 다이 조합을 사용

영상 아이디어는 시청자 댓글에서 얻는 경우가 많음 유튜브 시작 계기는 붕괴 스타레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기쁜 관점을 보여주고 싶어서

앞으로의 목표는 시청자들과 함께 가는 것이며, 경류 스킨과 돌파 중 하나를 고르라면 스킨을 선택할 것 같다고 함 호두 스킨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경류 스킨도 기대

얼음 약점 신규 캐릭터와 서포터 중에서는 서포터를 고르겠다고 답함 경류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을 가장 좋아함 저녁 메뉴 추천으로는 꿈색 페나코니에서 햄버거와 알칼파 샐러드를 추천 스타레일 공방 때는 의자에 몸을 맡기고 방송만 보는 편이며, 유물 세트는 메사 세트를 자주 사용함

게임 외에 특별한 취미는 없으며, 5천 명 달성은 시청자들이 만들어준 숫자이므로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함

가장 좋아하는 성우는 경류 성우인 박서 성우이며, 한국 성우 전반적으로 좋아함 과거부터 성우 유튜브 채널을 즐겨봤다고 언급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