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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강습 레이드, 득과 실 완벽 분석!강습 레이드 이벤트에 무작정 참여하기보다는, 현재 원정대 상황과 앞으로의 성장 계획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무리한 투자는 손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1. 강습 레이드, 맹목적인 참여는 금물!
00:00 - 01:25
최근 업데이트된 강습 레이드 이벤트에 많은 유저들이 몰리고 있지만, 무턱대고 참여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특히, 현재 보유 캐릭터 레벨이 낮거나, 육성 계획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강습 레이드 '만'을 보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2. 원정대 상황에 따른 맞춤 전략 필요
01:26 - 02:55
원래 육성 계획이 있던 캐릭터라면 강습 레이드를 핑계로 육성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강습 레이드만을 목표로 육성하는 것은 이벤트 던전으로 생각해야 한다. 현재 원정대 체급에서 강습 레이드를 이용하면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660 이하의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는 이번 기회에 1680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되, 여름 이벤트 완화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성급한 레벨 업, 신중하게 결정해야
02:56 - 05:45
60레벨 캐릭터를 80레벨로 올리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매주 유물 상자를 통해 10만 골드씩 이득을 봐야 30만 골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레벨을 미리 올려두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비도스 가격 추이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4월 초 패키지 출시 후 가격 동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정대 성장 계획 수립
05:46 - 07:27
1640, 1660 레벨 유저는 8주 동안 더 버틸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레벨을 올릴 필요는 없다. 단기적인 시야로 강습 레이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정대 성장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1660 레벨은 추후 보상 너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강습 레이드 '만'을 보고 가기에는 가치가 부족하며, 원정대 체급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5. 고수들의 전략: 손해를 최소화하고 이득을 극대화
07:28 - 09:34
1720 레벨 유저는 이미 효율을 넘어섰으므로, 알아서 하면 된다. 1680 레벨 유저는 고대 악세 상자에서 고품질 악세를 뽑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다. 진정한 고수는 아비도스 필드에서 벌목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2~3주차에 시세를 지켜본 후 저렴하게 올릴 방법을 모색한다. 강습 레이드는 8주면 종료되므로, 미리 준비된 상황에서 굴려야 한다.
6. 주화 보상 활용법 및 최종 조언
09:35 - 13:29
본인 원정대에 필요한 주화 보상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1680 이하 캐릭터 배럭을 키우려면 비호의 코인으로 상제 1단계, 2단계 상자를 우선적으로 구매한다. 수호의 코인은 1720 유각 선택 외에는 크게 필요하지 않다. 개인에게 맞는 최적화를 통해 손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여름 이벤트가 다가오므로, 잠시 멈추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지금 달릴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고수이거나, 본인이 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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