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비비안의 대기 모션이 매우 매력적이며, 특히 치마 속을 절묘하게 보여주는 연출이 인상적임 전용 엔진 이펙트는 머리가 반짝반짝 빛나고 오로라 같은 효과가 나타남

비비안은 완벽한 오프필드 캐릭터는 아니며, 버니스보다는 필드에 더 많이 나와야 함 완전 온필드 딜러처럼 계속 필드에 있을 필요는 없고,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플레이 스타일 트리거처럼 딸깍 캐릭터를 기대했다면 플레이가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음

미야비와 비비안은 메커니즘적으로 완벽하게 맞는 조합은 아니지만, 실제 사용 시 딜이 매우 잘 나옴 미야비는 자체 체급이 높아 비비안이 혼돈 지원을 빠르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함 비비안은 서브딜링과 혼돈 지원 역할을 동시에 수행 가능

비비안은 파에톤 열혈 팬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대사가 파에톤과 관련되어 있음 와이즈를 선택하면 비비안과 연애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됨

비비안은 현재 사용하기에도 매우 좋은 캐릭터 가장 아쉬운 점은 파티 조합이 제한적이라는 것 야나기, 미아, 제인, 그레이스와의 시너지가 좋음 이상 파티 휠체어 역할 수행 가능

다음 버전에 나올 '의연'과의 조합이 매우 중요 비비안의 스킬 메커니즘은 에텔 기반 특수 속성 캐릭터와의 시너지를 고려한 것으로 보임 모노 에텔 덱 구성 가능성이 있으며,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 현재 성능도 좋기 때문에 뽑아도 손해 볼 일은 없음

이상 파티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비비안을 거르는 것도 괜찮음 과금 유저라면 웬만하면 가져가는 것이 좋음 무소과금 유저는 반천만 트라이 해보는 것을 추천 필수 캐릭터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캐릭터

조합에 따라 비비안의 에너지가 부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디스크 6번에 에너지 옵션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 비비안은 아스트라와의 시너지가 매우 중요하며, 아스트라가 거의 필수 캐릭터 아스트라의 빠른 지원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아스트라 에너지가 고갈되어 딜러에게 버프가 끊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깃털 스택을 잘 보면서 전투를 진행해야 함

스펀지: 비비안은 자체 버프가 적어 아스트라의 공버프, 피증 버프를 모두 흡수 가능 빠른 지원: 아스트라의 빠른 지원으로 비비안이 깃털 스택을 빠르게 수급 가능 트레몰로: 아스트라의 트레몰로가 비비안의 패시브를 발동시켜 시너지 효과를 냄 이러한 이유로 아스트라는 비비안에게 거의 필수적인 존재

다양한 조합의 점수를 비교하며, 야나기 파티와 미아비 파티가 높은 점수를 기록 제인 파티는 접대 버프가 없어 점수가 낮게 나옴 버니스 파티는 굴리는 것이 답답하지만 점수는 나쁘지 않음 파이퍼 파티도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옴 그레이스가 실전 픽으로 올라온 것이 놀라움

3이상 파티는 내부쿨 때문에 고점이 제한됨 아스트라, 비비안, 트리거 조합은 휠체어로 때리는 파티처럼 이상하게 점수가 잘 나옴

이블린 마이, 휴고 뽑을 예정, 라이터 사용 가능 캐릭터를 많이 사용한다면 라이터를 뽑는 것이 좋음 그 외에는 비비안을 뽑는 것이 나을 수 있음 비비안은 아직 조합이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범용성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