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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영웅 프레야 플레이 후기 및 오버워치2 패치 분석이태준이 오버워치2 신규 영웅 프레야를 플레이하며 스킨 평가, 영웅 특성 분석, 그리고 새로운 시즌의 밴 시스템과 영웅 밸런스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자격전 플레이를 통해 프레야의 실전 성능을 시험하고, 힐러로서의 재미와 밴 시스템의 영향에 대해 논합니다.
1. 새로운 시즌 시작 및 패치 내용 분석
00:14 - 01:26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알리며 패치 내용 확인 손브라 해킹 시 은신 지속 시간 증가 및 바이러스 확산 범위 증가 언급 (사실상 벤) 트레이서 역행 횟수 감소 및 두 번째 튕기기의 피해/치유량 감소 신규 스킨에 대한 감상: 키리코와 프레야 스킨 칭찬, 특히 프레야 스킨의 하트 이펙트 강조
2. 프레야 스킨 평가 및 영웅 특성 분석
01:28 - 03:10
블리자드의 스킨 제작 능력 칭찬, 개인적으로 발람 스킨이 멋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 제시 경쟁전에서 준노 스킨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예상 프레야의 냉기 화살 특성 분석: 세 번 연속 적중 시 둔화 효과, 치명상 입은 적 위치 노출 사냥 준비 완료 특성: 상승길 사용 시 제른 돌진을 한 번 더 사용 가능 가오칸포화 특성: 정조준 명중 시 자동 화살 탄약 충전
3. 자격전 플레이 및 초반 게임 진행
03:19 - 07:10
아나 밴 요청, 자격전 티어가 낮을 것이라 예상하며 학살 예고 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팀 기여도를 어필하며 쌉캐리 주장 궁극기가 빨리 차는 프레야의 특성 언급
4. 자격전 플레이 후기 및 밴 시스템에 대한 생각
07:11 - 10:38
자격전 전승 예상, 자격전은 너무 쉽다고 평가 상대 팀에 '루나틱하이 이태준' 닉네임 사용자가 등장, 저격 여부 확인 후 단순 닉네임 도용으로 결론 힐러의 재미 강조, 특히 아나의 강력함 언급 (거의 밴) 밴 시스템에 대한 생각: 원챔 유저들의 어려움 토로, 시스템 자체는 재미있다는 평가 아나, 야타, 시그마 밴이 하바나에서 많이 나온다는 정보 공유
5. 실제 게임 플레이
10:39 - 14:37
자리야에 대한 짜증 토로 올리사 플레이에 집중하며 팀원과의 협동 강조 겐지 궁극기 대처 및 팀원과의 호흡을 통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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