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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시즌8 야만용사 소용돌이 버프 분석 및 기대디아블로4 시즌8에서 야만용사의 소용돌이 기술이 버프됨에 따라, 과거 소용돌이 빌드 분석과 새로운 시즌에서의 기대감을 제시합니다. 특히 고르의 파멸적인 손 보호구 변경과 베르세르크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1. 디아블로4 시즌8 야만용사 소용돌이 버프
00:08 - 01:25
4월 25일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 방송에서 야만용사 소용돌이 버프 소식이 발표됨 핵앤슬래시 장르에서 야만용사와 소용돌이는 상징적인 조합이며, 디아블로2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디아블로4에서는 소용돌이 기술 자체가 아닌 먼지 돌풍이나 지진을 활용하는 방식이라 아쉬웠음 이번 버프로 진정한 야만용사 휠윈드가 탄생하길 기대
2. 지난 시즌 소용돌이 빌드 분석
01:26 - 03:09
시즌4에서 유행했던 먼지 소용돌이 빌드: 소용돌이 사용 중 먼지 돌풍을 발생시켜 추가 피해를 주는 방식 시즌7에는 지진과 선조의 귀환이 추가됨 지진 소용돌이 빌드: 룬을 활용하여 비기본 기술 사용 시 곡물을 획득, 지진을 사용해 범위 피해를 줌 선조의 귀환 소용돌이 빌드: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 선조의 귀환을 무한으로 사용하는 조폭 야만용사 빌드
3. 시즌8 주목 아이템 및 빌드 방향
03:10 - 04:21
고르의 파멸적인 손 보호구 변경에 주목: 소용돌이가 3초마다 폭발하며 화염 피해를 줌, 극대화 적중 시 폭발 쿨타임 감소 소용돌이 기본 피해 증가 (PTR 기준 32% -> 52%) 공격 속도를 챙기는 것이 데미지 증가에 도움이 될 것
4. 베르세르크 콜라보 및 시즌8 기대
04:22 - 05:12
베르세르크 콜라보 IP 때문에 야만용사 스타터를 선택 어린 시절 접했던 만화여서 콜라보에 대한 관심이 높음 가츠의 갑옷을 입고 성역을 누비게 될 것 같은 기대감 디아블로4 시즌8은 4월 30일 오전 2시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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