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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바닷가에서 가장 꼴불견인 남캐릭터는?젠레스 존 제로 캐릭터들을 바닷가에 데려갔을 때 꼴불견인 캐릭터 순위를 정하고, 각 캐릭터의 행동을 상상하며 재미있게 풀어낸 영상.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
1. 가장 꼴불견인 남캐릭터 선정 시작
00:00 - 00:30
가장 꼴불견인 캐릭터를 SS등급으로 선정할 것을 예고. 시청자들이 타노스 손가락 튕기듯 싫어할까 봐 걱정하며 빠르게 진행할 것을 언급.
2. 세스에 대한 불호 표현
00:31 - 01:06
세스가 너무 착한 척해서 싫다고 언급. 스토리에 나올 때마다 고구마를 먹는 것 같다고 비판. 경찰서장이었으면 바로 해고했을 것이라고 말함.
3. 앤톤, 리카온에 대한 생각
01:07 - 01:38
앤톤은 부담스럽고, 리카온은 선을 지킬 것 같다고 평가. 리카온은 스스로 조절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S등급으로 분류.
4. 빌리, 와이즈 평가
01:39 - 02:06
빌리도 앤톤처럼 해변에서 춤출 것 같아 부담스럽다고 함. 와이즈는 그냥 꼴 보기 싫다고 단정.
5. 와이즈에 대한 강한 불호
02:07 - 02:31
와이즈는 세금을 10배로 내야 한다고 주장. 바닷가에 같이 가면 밴에게 부탁해 멀리 던져 버릴 것이라고 강하게 표현.
6. 라이터 긍정적 평가
02:32 - 03:02
라이터는 그나마 멀쩡해 보인다고 평가. 수영복을 입더라도 레시가드와 사각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낄 것 같다고 예상. 흉터를 가리는 수영복을 입고 조용히 앉아 있을 것 같다고 묘사.
7. 하루마사, 휴고 평가
03:03 - 03:51
하루마사는 얼굴이 괜찮고 해변에 오래 있지 않을 것 같아 A등급 부여. 해변에 나오자마자 15분 만에 열사병으로 퇴근할 것 같다고 예상. 휴고는 개인적인 사심으로 해당 자리에 두고 싶다고 밝힘.
8. 해변가 상황극
03:52 - 05:53
와이즈는 바다 한가운데 떠다니고, 배는 낚시를 하고, 세스는 착한 척을 하고, 앤톤과 빌리는 열정적으로 놀고, 리카온과 휴고는 어색하게 서 있고, 라이터는 썬텐을 하고, 하루마사는 15분 만에 돌아가는 상황을 연출. 티어표가 괜찮은 것 같다고 자평.
9. 시청자 반응 언급 및 미래 예측
05:54 - 08:09
남캐 티어표 시작 후 시청자 20명이 사라진 것을 언급하며, 독약을 푼다고 표현. 미래에 남캐 스킨이 나와도 시청자들이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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