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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PC 이벤트 스토리: UNBREAKABLE SPHERE - 4. 인큐베이터 요약본 영상은 '승리의 여신: 니케' PC 이벤트 스토리 중 'UNBREAKABLE SPHERE'의 네 번째 에피소드인 '인큐베이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불량품으로 취급받는 니케 모리가 여러 스쿼드에서 버려지고, 결국 인큐베이터 스쿼드에 들어가 타인의 불행을 통해 살아남으려는 고독한 상황을 겪습니다. 그러나 세이, 유니, 미아라의 진심 어린 위로와 도움으로 절망에서 벗어나 함께 하기로 결심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1. 불량품 니케, 모리의 탄생과 고립
00:06 - 02:10
태어나는 순간부터 불량품으로 낙인찍힌 니케 모리의 회상 창조주에게 버려지고, 스쿼드 배정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 일반 니케 스쿼드에 배정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모리의 절망
2. 스쿼드 내에서의 고립과 생존을 위한 몸부림
02:11 - 04:51
양산형 스쿼드에 배정된 다른 니케들의 조롱과 따돌림 보급품을 숨기거나 굶기는 등 모리를 괴롭히는 스쿼드원들 지상 임무 중 버려질까 두려워 무리한 자원 채집을 감행
3. 버려짐과 폭력,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제안
04:52 - 07:33
복귀 명령을 전달받지 못해 스쿼드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모리 갱생관에 다녀온 후 아무도 모리와 스쿼드를 하려 하지 않음 자원 채취 스쿼드에서 모리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음
4. 거짓된 친절과 인큐베이터 스쿼드로의 이동
07:34 - 09:22
새로운 스쿼드원들의 함정에 빠져 횡령 누명을 쓰게 된 모리 아무도 모리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고 인큐베이터 스쿼드로 보내짐 인큐베이터 스쿼드에서도 따돌림을 당하는 모리
5. 절망 속에서 삶을 포기하려는 모리
09:23 - 12:42
타인의 불행을 이용해 살아남으라는 제안을 받고 죄책감에 휩싸임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불행이라고 여기며 삶을 포기하려 함 세이가 모리를 찾아와 죽지 말라고 설득
6. 진심 어린 위로와 새로운 시작
12:43 - 18:29
세이가 모리가 죽으면 슬플 것이라고 진심을 전함 세이의 위로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리 자신의 의심과 경계심 때문에 친구들을 불행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세이, 유니, 미아라와 함께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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