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트로 및 오늘의 주제 소개
FSL 인플루언서 일타봉쌤이 드리블과 개인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최근 FSL에서 드리블과 개인기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메시, 호나우지뉴, 호날두처럼 드리블에 대한 낭만을 되살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2. FSL 드리블 & 개인기 명장면 분석
원더08, 우타, 엑시토, 유민 선수의 플레이를 분석합니다.
원더08 선수의 포터치 룰렛 캔슬, 우타 선수의 힐투볼, 엑시토 선수의 파우셔 페이크, 유민 선수의 QZ 턴 캔슬 등 프로 선수들의 고급 기술을 소개하고, 각 기술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3. 봉쌤의 실전 개인기 - 페인트 포워드 턴 캔슬
페인트 포워드 턴 캔슬 개인기 시범 및 설명
시프트 + 방향키 뒤 + QZ(패드 기준 LBRB)를 입력하여 기술을 취소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얼음땡처럼 상대를 속이는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4. 봉쌤의 실전 개인기 - 넛맥
상대 수비를 끌어낸 후 넛맥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거 플릭처럼 뒤로 살짝 당겼다가 치는 방식으로 상대 수비의 역동작을 유발합니다.
5. 개인기 무조건 성공하는 법
개인기 성공의 핵심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감정을 자극하는 플레이를 통해 개인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협킥, 프리킥 분리, 무한 등지기 등의 전략을 예시로 제시합니다.
6. 드리블 & 개인기 좋은 선수 추천
드리블 능력치보다는 선수 키와 체형이 중요합니다.
키가 너무 작으면 개인기 성공률이 낮아지므로, 대한민국 평균 남성 키 이상인 선수를 추천합니다.
샤키리처럼 단단한 체형이거나, 야말, 사카처럼 적당한 키를 가진 선수가 개인기 활용에 유리합니다.
지루나 케인처럼 너무 큰 선수로 개인기를 시도하면 티어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7. FSL 32강 최종전 홍보 및 마무리
FSL 32강 최종전의 중요 경기들을 소개하며 시청을 독려합니다.
폐자조와 승자조에서 떨어진 선수들이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한 주를 보내라는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