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카즈하 픽업은 최우선 순위이며, 특히 카즈하가 없는 경우 반드시 뽑는 것을 추천 미래시 캐릭터인 에스코피에와 달리 이미 성능이 증명되었고 앞으로도 활용도가 높음 카즈하가 있는 유저는 묶음 기원에 참여할 필요는 없으나, 아야카, 코코미, 미코, 치오리 등을 고려할 수 있음

치오리는 나비아와 함께 사용하거나 아를레키노 파티에 활용 가능하나, 단독 성능은 아쉬움 아야카는 S쿠피에 출시로 빙결 조합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애정캐릭터의 영역 코코미는 아신카코 이후 닐루 파티에서 주로 사용되며,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님 결론적으로 카즈하가 없다면 뽑고, 있다면 다른 캐릭터는 신중하게 고려

각 캐릭터를 사용할 조합이 있는지, 기존 보유 캐릭터와의 비교를 통해 결정 미코와 피슬 비교 시, 미코를 잘 키워놨다면 좋지만 압도적인 차이는 아닐 수 있음 치오리 역시 실로린과 비교하여 압도적인 차이가 없다면 필수는 아님

마비카 복각, 스쿼크 출시 등 향후 출시될 캐릭터를 고려하여 원석 사용 계획을 세워야 함 아야카는 얼음 속성 메인 딜러가 없는 경우 고려할 수 있지만, 스쿼크 출시 예정이라면 신중하게 결정

카즈하는 다른 캐릭터로 완벽하게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수행 카즈하가 없다면 반드시 뽑는 것을 권장 다른 캐릭터들은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

치오리는 나비아와 함께 사용 시 명함으로는 실로닌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 있음 카즈하는 무조건 뽑고, 나머지는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음

이번 무기 기원은 법령성이 나쁘지 않음 과거에는 전무에 본인만의 특징을 넣는 순간부터 법령성이 떨어졌으나, 이번 기원은 괜찮은 편 무기 자체는 좋지만, 코코미와 미코 전용 무기가 주인이 없을 경우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

무기를 뽑을 때는 법령성을 고려해야 함 회광, 최석, 시오리 전무가 좋으며, 카즈하에게는 크시포스가 좋은 선택 최근 온필드 캐릭터가 무기를 드는 경우가 적어 해곽은 국밥 캐릭터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음 무기 라인업이 부족한 경우, 이번 기원에서 돌려쓸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전략

무기 기원은 엄청나게 추천하는 경우는 아니며, 된다면 좋고 굳이 필수는 아님 최석, 회광 등은 있으면 좋지만, 그때 가서 과금할 수 있다면 굳이 미리 뽑을 필요는 없음 무기 스택이 없는 경우, 법령성이나 픽뚫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 필요한 경우에만 무기 기원에 참여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