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B 시즌 시작 및 스쿼드 구성
WB 시즌 시작과 함께 4231 대신 41221 포메이션을 고려.
찰턴을 중미에 기용할 계획.
2. 선수 선택 및 스쿼드 조정
찰턴을 중미에 사용, 비에이라 대신 다른 선수 고려.
안놀드를 원볼란치로 기용하려 했으나 피지컬 문제로 비에이라를 활용.
센백으로 말디니와 칸나바로 고려, 유벤투스 스쿼드 구성 가능성 언급.
3. 스쿼드 재구성 및 선수 활용 계획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구성 가능성 언급 후 유벤투스 스쿼드로 결정.
말디니를 빼고 알폰소 데이비스를 센백으로 기용.
저번 클라이 팀의 아쉬움을 딛고 좋은 공격수를 써볼 계획.
4. 주요 선수 소개 및 활용법
러시를 이전보다 좋게 평가하며 기대.
크루이프는 1대장이라 윙으로 기용 고려, 예감이 없는 점이 아쉬움.
찰턴 시즌카는 윙과 중미 모두 사용 가능, 오늘은 중미로 테스트.
지단은 약발 3이라 큰 메리트는 없지만, 온볼란치로 활용 가능.
5. 실제 경기 플레이
실제 경기 플레이를 보여주며, 알스를 왼쪽 센터백으로 기용.
맨유 팬으로서 리버풀 우승에 대한 불만을 토로.
6. 경기 분석 및 찰턴 활용
경기 중 찰턴의 활약에 감탄하며, 비에이라가 왼발로 골을 넣은 상황에 놀라워함.
7. 시청자 반응 및 선수 활용 팁
시청자들의 빠른 리뷰 반응에 놀라며, 러시 활용에 대한 팁을 공유.
지단을 공미로, 찰턴을 윙으로 추천.
8. 찰턴에 대한 기대감
찰턴의 예감 능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찰턴의 좋은 체감을 강조.
9. 경기 중 실수 및 선수 평가
경기 중 키컨 실수에 대해 해명하며, 찰턴 팀의 전반적인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
10. 경기 분석 및 찰턴의 장점
찰턴의 움직임과 차선 선택에 감탄하며, 찰턴의 장점을 부각.
11. 러시 및 찰턴 최종 평가
러시의 커브 능력치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시도 횟수가 좋아 무난하게 사용할 만하다고 평가.
찰턴이 핵심이며, 체감, 양발, 크로스, 커버 능력치가 뛰어나 6~7카만 써도 쓸만하다고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