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설 아바타 도전 시작
55레벨 달성 후 방송에서 가챠 진행
PC 버전 첫 경험
핑크색 아바타 획득 후 전설 아바타 도전
전설은 뽑기로는 안 나오고 합성으로만 가능
세 개를 합쳐서 색깔을 띄운 후 다시 세 개로 합성해야 함 (확률 20%)
전설 아바타 획득 성공, 하지만 다른 부위 색깔이 아쉬움
2. 올전설 세트 압박
올전설을 가야 세진다는 의견에 부담
13,000원으로 가능하다는 말과 달리 과금 심화
일반 룩딸에 170만 원 쓴 경험 언급
외형 때문에 전설 하나만 만드는 것과 세트 효과를 위해 올전설을 노리는 것의 차이 설명
3. 부캐릭터 생성 및 패스 구매
본캐릭터 외 부캐릭터 생성
미리 얻어두면 이득이라는 정보에 부캐릭터 생성
모르고 패스까지 구매, 일주일 안에 채울 수 있을지 걱정
시청자들의 반응에 라이트하게 즐기기로 결정
4. 에픽 아바타 만족 vs 전설 도전
전설 뽑기 대신 에픽에서 만족하려는 모습
에픽 장갑 획득
시청자들의 조언에 머리, 장갑, 상의를 우선 넣으라는 의견 제시
상의가 이미 있어 고민
5. 전설 아바타의 저주?
전설 아바타 획득이 재앙이 될까 걱정
하나 더 뜨면 무조건 전설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
에픽 풀세트로 만족하자는 의견 제시
세트를 못 맞추는 것에 대한 아쉬움 토로
무과금 유저와 차이가 없다는 자조
선택권으로 전설 도전을 할지 고민, 실패를 바라는 심정
6. 과금의 늪
다음 달에도 과금해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
6월에 새로운 콘텐츠가 나올 것이라는 정보에 더 쌓아야 함을 인지
세 개가 뜨는 행운에도 미끼라는 반응
과금 유도에 대한 불만 토로
7. 마지막 하나를 위한 과금
마지막 하나를 남겨두고 과금 지속
13,000원이면 된다는 말과 달리 과금이 심해짐을 언급
힘들게 뽑아놓고 3일 만에 다른 옷을 입는다는 점을 지적
8. 결과 및 시청자 반응
10만 원을 더 써서 뽑으면 이득인지 질문
상자깡 진행
감스트 목소리를 듣고 멈춰야 할 타이밍인지 고민
룩이 이쁘다는 의견과 함께 패션 아바타라는 평가
펫은 돈 삭제라는 의견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