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6 버전 전반 픽업 소개: 에스코피에 & 4성 캐릭터
5.6 버전 전반 픽업에 에스코피에, 이파, 올로룬, 레일라가 등장합니다.
에스코피에는 좋은 캐릭터이며, 4성 라인업도 나쁘지 않습니다.
레일라는 에스코피에 파티 조합을 쉽게 만들어주기 위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얼음 조합).
신학이나 야란이 없는 경우 레일라를 대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나비아 복각: 달라진 점과 여전한 성능
나비아가 두 번째로 복각합니다.
4.8 버전 마지막 복각 이후 실론이 추가되어 파티 조합, 무기, 성유물 효율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실론 추가로 원충 이슈가 해결되었고, 프야실 같은 좋은 파티도 가능해졌습니다.
나비아는 여전히 좋은 딜러입니다.
3. 에스코피에 vs 나비아: 누구를 뽑아야 할까?
딜러가 부족하면 나비아, 그렇지 않다면 에스코피에를 추천합니다.
에스코피에는 물/얼음 캐릭터를 활용해야 하지만, 범용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샤를로트 + 프리나 조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전체 힐 + 공버프 + 서브딜).
얼음 원소 캐릭터 라인업이 타 원소에 비해 약한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4. 에스코피에의 핵심 메리트: 파티 조합의 편의성
에스코피에는 파티 조합을 짤 때 실론, 베넷, 카즈하 등의 캐릭터를 다른 파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에스코피에 자체가 내성깎과 힐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단점은 프리나를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스쿼크 파츠로 예상되므로, 스쿼크를 뽑을 의향이 있다면 에스코피에를 놓치지 마세요.
5. 4성 캐릭터 분석: 올로룬의 활용
올로룬은 이파와 함께 감전 파티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감전 조합 (설행)의 단점을 보완하고, 제례악장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파는 제례악장을, 올로룬은 딜 세팅을 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6. 전반 픽업 배너 평가
전반 픽업 배너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5성 캐릭터와 4성 캐릭터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7. 4성 무기 분석
음유신의 악장은 매우 좋은 무기이며, 없는 경우 재련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커터칼은 레일라에게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력 기반 쉴드).
탐사용 드릴은 에스코피에 전무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체인톱과 거리 측정기는 다소 애매합니다.
전반적으로 4성 무기는 중간에서 중상 정도의 성능을 가집니다.
8. 5성 무기 분석: 에스코피에 전무 & 범용성 대검
5성 무기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범용성 대검은 예전만큼 대체 불가능한 존재는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에스코피에 전무는 효율이 매우 좋으며, 얀사, 슈브르즈 등 다른 캐릭터에게도 유용합니다 (공퍼 증가).
원충을 잘 맞춘 경우 종결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스코피에 전무가 필수는 아니지만, 여유가 있다면 뽑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