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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5.6 버전 전반 픽업 분석: 에스코피에 & 나비아, 뽑을 가치가 있을까?5.6 버전 전반 픽업에 등장하는 에스코피에와 나비아, 그리고 4성 캐릭터와 무기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에스코피에의 성능, 파티 조합, 나비아와의 비교, 그리고 픽업 가치에 대한 결론을 제시하여 시청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습니다.
1. 5.6 버전 전반 픽업 소개: 에스코피에 & 4성 캐릭터
00:01 - 01:27
5.6 버전 전반 픽업에 에스코피에, 이파, 올로룬, 레일라가 등장합니다. 에스코피에는 좋은 캐릭터이며, 4성 라인업도 나쁘지 않습니다. 레일라는 에스코피에 파티 조합을 쉽게 만들어주기 위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얼음 조합). 신학이나 야란이 없는 경우 레일라를 대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나비아 복각: 달라진 점과 여전한 성능
01:28 - 02:14
나비아가 두 번째로 복각합니다. 4.8 버전 마지막 복각 이후 실론이 추가되어 파티 조합, 무기, 성유물 효율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실론 추가로 원충 이슈가 해결되었고, 프야실 같은 좋은 파티도 가능해졌습니다. 나비아는 여전히 좋은 딜러입니다.
3. 에스코피에 vs 나비아: 누구를 뽑아야 할까?
02:15 - 04:33
딜러가 부족하면 나비아, 그렇지 않다면 에스코피에를 추천합니다. 에스코피에는 물/얼음 캐릭터를 활용해야 하지만, 범용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샤를로트 + 프리나 조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전체 힐 + 공버프 + 서브딜). 얼음 원소 캐릭터 라인업이 타 원소에 비해 약한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4. 에스코피에의 핵심 메리트: 파티 조합의 편의성
04:34 - 06:46
에스코피에는 파티 조합을 짤 때 실론, 베넷, 카즈하 등의 캐릭터를 다른 파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에스코피에 자체가 내성깎과 힐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단점은 프리나를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스쿼크 파츠로 예상되므로, 스쿼크를 뽑을 의향이 있다면 에스코피에를 놓치지 마세요.
5. 4성 캐릭터 분석: 올로룬의 활용
06:47 - 07:50
올로룬은 이파와 함께 감전 파티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감전 조합 (설행)의 단점을 보완하고, 제례악장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파는 제례악장을, 올로룬은 딜 세팅을 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6. 전반 픽업 배너 평가
07:51 - 08:14
전반 픽업 배너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5성 캐릭터와 4성 캐릭터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7. 4성 무기 분석
08:15 - 09:35
음유신의 악장은 매우 좋은 무기이며, 없는 경우 재련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커터칼은 레일라에게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력 기반 쉴드). 탐사용 드릴은 에스코피에 전무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체인톱과 거리 측정기는 다소 애매합니다. 전반적으로 4성 무기는 중간에서 중상 정도의 성능을 가집니다.
8. 5성 무기 분석: 에스코피에 전무 & 범용성 대검
09:36 - 11:15
5성 무기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범용성 대검은 예전만큼 대체 불가능한 존재는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에스코피에 전무는 효율이 매우 좋으며, 얀사, 슈브르즈 등 다른 캐릭터에게도 유용합니다 (공퍼 증가). 원충을 잘 맞춘 경우 종결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스코피에 전무가 필수는 아니지만, 여유가 있다면 뽑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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