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 시작 및 쩔 경험 공유
22차 방송 시작.
생방송 중 쩔 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미리 9번 쩔을 받음.
2. 시길 획득 및 해적 캐릭터 소개
시길 획득 과정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플레이했다고 답변.
자신을 몽둥이 해적이라고 소개.
3. 사냥 효율 및 헌터 비교
46레벨 헌터보다 사냥을 더 잘한다고 언급.
40레벨 헌터가 몬스터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
4. 초보자 육성 및 해적 전직 시기 예측
초보자 육성 관련 영상이 드물다는 점을 언급하며, 본캐 영상 업로드 고려.
해적 전직 시기는 여름 방학으로 예상하나 정확한 시기는 미정.
5. 해적 전직 기대 및 룰렛 시스템 우려
해적 전직 업데이트를 기대하며, 룰렛 시스템으로 인해 전직이 늦어질까 봐 우려.
6. 거탐 등장 및 사냥 효율 논쟁
갑작스러운 거탐 등장에 당황.
5층 사냥 효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언급하며, 파티 사냥 시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한 생각을 밝힘.
7. 레벨업 및 향후 사냥터 고민
레벨업 후 50레벨에 갈 만한 사냥터에 대한 고민을 드러냄.
8. 자투 착용 및 공대 참여 희망
초보자로 자쿰 투구(자투)를 먹으면 방어력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
유튜버 공대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지만, 사기 피해를 우려하며 자투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낌.
9. 시청자와 소통 및 캐릭터 외형 언급
시청자와 소통하며 캐릭터 뒤에 보이는 그림자에 대해 언급.
캐릭터 외형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소개.
10. 해적 콘셉트 강조 및 크로노스 탈모 언급
자신을 해적이라고 강조하며, 시프의 사냥 효율에 대한 질문에 답변.
크로노스 몬스터의 탈모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언급.
11. 초보자 택시비 및 지인 파티 언급
초보자 택시비가 저렴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초보자 세계여행 비용에 대해 이야기함.
지인 파티가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하며, 레벨이 높아져 4층 사냥도 가능해졌다고 언급.
12. 50레벨 달성 및 돈벌이 고민
50레벨 달성 후 초보자로 자투를 먹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50레벨에 돈을 벌 만한 곳을 고민.
13. 장비 강화 시도 및 방송 마무리
장비 강화 시도.
50레벨 달성 및 장비 강화 성공을 자축하며 방송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