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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스토리 작가 인터뷰 정리 - 대형 떡밥 요약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스토리 작가 인터뷰를 분석하여 주요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모리의 설정, 세이렌의 능력, 미하라의 강화, 유니의 전투 스타일 변화, AA 필러의 역할, 그리고 새로운 랩처 타입인 죄악에 대한 정보가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특히, 죄악 랩처는 헬레틱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로, 기존 랩처를 뛰어넘는 위협적인 존재임이 강조되었습니다.
1. 모리의 캐릭터 설정 및 기획 의도
00:15 - 00:54
모리의 메인 컨셉은 '미성숙한 성자'입니다. 선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모리가 리틀 메이드와의 만남을 통해 선의 가치를 깨닫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물거품이라는 소재는 새로운 탄생을 상징합니다.
2. 세이렌의 순수성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
00:55 - 01:26
세이렌은 오랜 세월 지상에서 살아오면서도 사고 전환을 겪지 않고 순수함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과거 친구와의 소중한 약속, 즉 '이 액을 다 쓰자'라는 약속을 지키며 버텨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물거품이 된 친구들과 소통하며 외로움을 달랬을 것입니다.
3. 세이렌의 얼령과 물거품 능력
01:49 - 02:57
세이렌은 얼령과 물거품, 두 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령은 원래 피아 식별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었으나, 물거품 능력을 통해 특정 대상에게만 얼령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는 물거품 능력이 얼령만큼 강력하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4. 모리가 속한 인큐베이터 스쿼드
02:58 - 03:56
모리는 킬로나 레오비와 비슷한 처지의 니케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안 좋은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킬로는 재능을 입증할 기회가 있었고, 레오비는 일반적인 임무를 수행했지만, 모리는 그조차 없었습니다. 모리는 양산형 니케보다 못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더 심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5. 미하라의 강화
04:14 - 05:47
미하라는 GN과의 거래를 통해 코어를 이식받아 강화되었습니다. GN의 시술은 코어 보호 프로젝터를 제거하여 두 개의 코어가 안정적으로 융합되도록 했습니다. 미하라가 수용할 수 있는 고통의 총량이 늘어나, 감각 교환 능력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6. 유니의 변화된 전투 스타일
06:01 - 06:34
유니는 육탄전을 기반으로 맹수처럼 싸우는 스타일로 변화했습니다. 일반적인 니케보다 완력이 훨씬 세졌으며, 땅을 내달리고 점프하며 랩처를 파괴합니다. 동물에 가까운 파괴적인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7. AA 필러에 대한 설명
07:07 - 08:06
AA 필러는 A 필러의 상위 버전으로, 방주 기초 건축물이라고 하는 수상한 물질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물질을 다른 물질로 바꾼다는 점에서 다크 매터와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8. 새로운 랩처 타입: 죄악
08:27 - 09:23
실제 종의 이름을 받은 랩처들은 헬레틱과는 괴가 다릅니다. 헬레틱은 니케와 랩처가 융합된 존재이지만, 죄악 랩처는 순수 랩처의 끝자락에 있는 압도적인 존재입니다. 스펙상으로는 틸트 급을 압도하는 무지막지한 랩처입니다.
9. 지엔 캐릭터에 대한 전망
10:41 - 11:35
지엔은 슈엔에 버금가는 천재 기술자입니다. 현재는 사이코패스적인 면모가 강하지만, 결국 인간적인 면모로 인해 흔들리거나 결정을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10. 3주년 떡밥 및 추가 정보
12:45 - 13:42
3주년에는 '어셈블'이라는 단어가 힌트로 제시되었습니다. 미아라가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며, 유니의 전투 장면, AA 필러 등이 핵심 떡밥입니다. 죄악 랩처는 헬레틱과는 비교도 안 되는 존재이며, 글러트니도 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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