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3 버전 배너 분석 및 픽업 가이드 소개
3.3 버전 배너에는 신규 캐릭터 히아킨과 사이퍼, 그리고 복각 캐릭터 더르타와 아글라이아가 등장합니다.
전반 픽업에는 바람 속성 힐러 히아킨과 지식 서브딜러 더르타가 포함됩니다.
후반 픽업에는 사이퍼와 아글라이아가 등장하며, 픽업 사성 광추 정보도 제공합니다.
픽업 가이드 시작 전, 애정캐 우선 선택 및 3.4 버전 캐릭터에 대한 고려 사항을 언급합니다.
2. 히아킨: 조건부 1순위 픽업 캐릭터
히아킨은 카스토리스에게 찰떡 힐러로, 아군 최대 체력을 높여주는 버프가 있어 체퍼딜러에게 유용합니다.
미래에 카스토리스를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면 히아킨을 뽑는 것이 좋습니다.
한정 5성 힐러나 탱커가 없다면 히아킨을 통해 게임을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방에서 치유 수치가 높을수록 이카의 피해가 높아지는 딜러형 힐러로 설계되었습니다.
3. 사이퍼: 조건부 1순위 픽업 캐릭터
사이퍼는 아군의 피해량을 기록하여 적에게 딜을 꽂아주는 독특한 서포터입니다.
아케론이 못하는 단일 딜 보안에 도움이 되며, 아케론과 함께 사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사이퍼는 추공을 사용하며, 비소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돌 아케론 유저도 사이퍼를 통해 환경 대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리뷰 페이지에서 사이퍼를 피해 증가 서포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4. 딜러 선택 가이드: 더르타 vs 아글라이아
딜러는 해당 딜러를 잘 쓰기 위한 캐릭터 유무가 중요합니다.
더르타는 트리비가 있으면 좋고, 아글라이아는 선데이가 있으면 좋습니다.
더르타는 얼음 지식으로 허구에 강점을 가지며, 아글라이아는 혼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아글라이아는 궁이 꺼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선데이 유무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큽니다.
딜러가 필요하다면 혼돈과 허구 중 어떤 콘텐츠에 더 필요한지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히아킨과 사이퍼가 1순위이며, 딜러는 본인에게 필요한 강점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