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신 5.6 후반 캐릭터 리뷰: 키니치, 라이덴, 에스코피에, 나비아5.6 후반 캐릭터 키니치와 라이덴 복각에 대한 솔직한 평가와 더불어, 에스코피에와 나비아에 대한 추천 및 미래 전망을 다룹니다. 키니치는 기동성이 좋지만 딜이 부족하고, 라이덴은 고질적인 성유물 세팅 난이도가 높으며, 에스코피에는 빙결 조합에 특화, 나비아는 뉴비에게 유용하지만 캐릭터 풀이 넓으면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는 분석입니다.
1. 키니치 캐릭터 분석 및 평가
00:00 - 01:46
키니치의 장점은 뛰어난 기동성, 낙하 데미지 없음, 무적 판정 존재 단점은 딜 부족, 에밀리 의존도 높음 마비카를 찢어놓은 듯한 성능 (기동성은 좋지만 딜이 아쉬움) 에밀리 유무에 따라 딜 편차가 큼 연소덱, 개화 파티, 3불 조합 등 다양한 활용 가능 종합적으로 뽑는 것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2. 라이덴 캐릭터 분석 및 평가
01:47 - 04:04
라이덴은 현재 추천하지 않음 (과거 추천하지 않아 비판받음) 서브 딜러로는 괜찮지만, 메인 딜러로는 2돌파 + 전용 무기 필요 출시 초기에는 서브 딜러로 좋았으나, 현재는 인플레이션 심화 고질적인 문제점은 성유물 세팅 난이도 (절연 세팅의 어려움) 공격력, 원충, 치명타 확률/피해 모두 챙겨야 함 과거 55% 치명타 확률이 적정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75~80% 필요 나선 비경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폰타인 이후 성능 체감 어려움
3. 에스코피에 및 나비아 추천, 미래 전망
04:05 - 05:29
후반 픽업 비추천, 전반 에스코피에 추천 (스쿼크 출시 가능성 때문) 에스코피에는 빙결 조합에 특화된 캐릭터 새로운 성유물은 스쿼크를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음 나타 이후 버섯 캐릭터 대비 필요 나비아는 뉴비 또는 캐릭터 풀이 적은 유저에게 추천 캐릭터 풀이 넓으면 굳이 뽑을 필요 없음
원신genshinimpact캐릭터리뷰키니치라이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