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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버린 로스트아크 시즌3, 어떻게 회생시켜야 하는가?본 영상에서는 로스트아크 시즌3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골드 삭제 구조, 스펙업 비용 변화, 스마게의 패키지 정책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회생 방안을 제시합니다. 유저 희생을 최소화하고 게임 경제를 안정화하는 방향으로의 개선을 촉구합니다.
1. 로스트아크 골드 삭제 구조의 정의
00:07 - 02:19
로스트아크의 골드 삭제 구조는 아비도스 제작, 재련 비용 등 시스템적인 요소와 유저 간 거래 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5%)로 구성됨 유저 간 거래만으로는 골드 삭제에 한계가 있으며, 시스템 상의 고정 골드 삭제가 중요함 유저 간 거래 품목 및 비용 증가 시 서버 내 골드 누적 심화
2. 시즌2 스펙업 비용 분석
02:20 - 04:31
시즌2 스펙업 목록과 고정 지출 및 골드 삭제 수치 분석 초월, 엘릭서 비용이 주요 골드 소모처였으며, 방어구 풀 강화(방풀) 비용은 약 40~50만 골드 소모 엘릭서 너프 후 비용은 약 25만 골드, 현재는 약 4만 골드로 감소 유저 간 골드 거래를 통한 엔드 스펙 달성 비용은 약 900만 골드
3. 시즌3 스펙업 비용 분석 및 문제점
04:32 - 07:02
시즌3 스펙업 목록은 시즌2와 큰 차이 없으나, 골드 삭제 항목은 재련, 상급 재련, 카르마로 한정됨 1680 레벨 이전 구간에서는 재련과 상급 재련만으로 골드 삭제가 이루어짐 카르마 평균 비용은 20만 골드로, 골드 소모량이 적음 시즌3 유저 간 거래 스펙업 비용은 최소 4,600만 골드에서 최대 6,000만 골드까지 상승하여 시즌2 대비 매우 높아짐
4. 시즌2 vs 시즌3 비용 차이 및 문제점 심화
07:03 - 08:55
시즌3는 골드 삭제량은 감소한 반면, 유저 간 골드 이동 스펙업 비용은 약 7배 상승 서버에 과도한 골드가 풀리면서 경제 위기가 발생, 레이드 클리어 골드 너프 등의 조치가 있었으나 효과 미미
5. 최악의 악수: 월간 패키지
08:56 - 10:37
스마게의 월간 패키지 판매는 골드 삭제를 저해하고 서버 내 골드 누적을 가속화시킴 패키지 판매를 통한 이윤 추구가 시즌3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 스마게는 이윤을 얻었지만, 유저가 모든 책임을 떠안게 됨 스마게가 의도적으로 골드를 풀고 유저 간 거래를 늘려 패키지 구매를 유도했다는 의혹 제기
6. 스마게의 해답: 감가
10:38 - 12:12
스마게는 재련 비용 상승 대신, 유각 골드, 유각 시세, 보석 파편 등을 대량으로 풀어 '미친 감가'를 선택 유저 간 순환 골드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 결정 악세 파편, 유각 시세 등을 대폭 하락시켜 유저들의 불만 가중
7. 전재학의 다음 행보 예측
12:13 - 13:21
기존 골드 공급량은 유지하되, 카제로스 종막에 지속 성장 가능한 스펙업을 추가하여 골드 삭제 유도 유각 골드, 악세 시세 감소, 보석 패키지 판매 지속 예상 장기적으로는 유저 간 골드 거래 스펙업 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8. 회생 과정의 문제점 및 우려
13:22 - 15:05
경제는 살아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유저들의 희생 불가피 감가 정책으로 인한 소비 위축 심화, 보석 패치 등으로 유저 불만 지속 예상 스마게가 유저 희생을 감수하면서 경제를 살리려 한다는 비판 제기
9. 최종 결론 및 회생 방안
15:06 - 16:39
고정 스펙업 비용 증가 및 골드 삭제 비중 증가, 골드 수급량 감소 및 유저 간 거래 스펙업 비용 감소 예상 귀속 골드 도입, 유각 골드 및 악세 파편 대량 배포 등을 통해 유저 간 거래 스펙업 비용 감소 유도 레벨업에 대한 보상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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