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비아 세팅 및 핵심 정보
나비아는 온필드 바위 원소 메인 딜러이며, 스킬로 강한 한 방을 때리고 퇴장하는 스타일.
투딜 조합에도 적합.
성유물은 메아리 숲 야화, 황금 극단, 공격력%, 그림자 사냥꾼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
고점은 메아리 숲의 야화.
원충은 최소 120% 권장.
특성작은 평타, E 스킬, 궁극기 모두 골고루.
결정 생성을 위해 지속적인 원소 부착 캐릭터 필요 (푸리나, 향릉, 마비카 등).
바위 원소만으로 구성된 파티는 지양.
2. 추천 바위 원소 캐릭터
실론인과 치오리가 가장 추천되며, 종려도 무난하게 좋음.
실론인은 힐이 가능하여 푸리나와 함께 사용 시 장점이 큼.
노엘이나 응광은 이미 육성된 경우 사용 가능.
3. 푸리나, 실론인 조합
추천도가 높으며, 야란, 피슬, 향릉 등을 서브 딜러로 활용 가능.
신호는 감전 딜러로 사용.
베넷을 활용하면 공격력 버프를 통해 딜 증가.
모나, 샤를로트 등 버퍼 활용 가능.
4. 투딜 조합
아야토는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마비카와 바레사는 투딜 조합에 특히 좋음.
바레사는 스킬 사용 후 평타 2회, 강공격 후 나비아로 교체하는 방식.
마비카는 궁극기 사용 후 퇴장, 증발 반응 활용.
5. 푸리나 + 힐러 조합
베넷이 가장 추천 (세팅 필요).
시그윈, 샤를로트도 괜찮은 선택.
바위 공명 추천 (입자 생성 보조).
야란을 넣으면 DPS 상승.
6. 푸리나 + 한운 조합
재미있는 조합, 낙공 시 딜이 잘 나옴.
버퍼 또는 바위 원소 캐릭터와 함께 사용.
단점은 제더미 효과를 푸리나만 받음.
서브딜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
7. 실론인 조합 (푸리나 제외)
마비카를 활용하면 다양한 선택지가 열림.
나비아, 실론인, 베넷, 마비카 조합 추천 (투딜).
향릉, 피슬, 야란 등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
아를레키노 투딜 조합도 가능.
8. 실론인, 마비카 조합
뒤에 버퍼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 (베넷, 연사, 시틀리 등).
시틀리와 마비카는 융해 반응을 일으킴.
서브 딜러 추가 시 성능은 약간 감소.
실론인에 야란을 추가하는 조합도 괜찮지만, 푸리나가 빠지면 성능 감소.
9. 베넷, 향릉 조합
오래된 조합이지만 여전히 사용 가능.
마비카를 대신 넣는 경우도 많지만, 전이 충전 문제 발생 가능.
야란, 피슬, 에밀리, 에스코피에 등도 사용 가능.
10. 나행시 조합 (비추천)
나비아, 나히다, 행추/야란, 시노부 조합은 추천하지 않음.
나비아 육성도가 낮으면 편승 가능하나, 피슬이나 야란이 더 나은 선택.
향릉이나 아를레키노를 넣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음.
11. 결론 및 요약
고점 조합은 푸리나+실론인 또는 마비카+실론인.
투딜 조합을 원하면 마비카 투딜 추천.
바위 원소 캐릭터 하나를 더 넣는 것이 좋으며, 실론인이 핵심적인 역할 수행.
실론인은 대체하기 쉽지 않음 (치오리 1돌파 정도는 되어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