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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EL 이터널 리턴 미디어 데이: 선수들의 출전 각오 및 견제 팀 인터뷰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미디어 데이에서 출전 각오와 견제하는 팀을 밝혔다. 많은 팀들이 FN 세종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1. 참가 선수들의 출전 각오
00:21 - 01:51
각 팀 선수들이 KEL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짱이(대구 가디언즈): 최고의 선수들을 모았으며 최고의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 - (올 웨이즈 인천): 언더독 포지션으로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 (경남 스파클):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내셔널 리그 도전을 통해 우승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 (경기 이네이트):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1등을 하겠다. - (미래세종):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 - (대전 오토암즈):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2. 지역 대표로서의 각오 및 팀 전략
02:03 - 03:28
선수들이 지역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팀 전략을 설명했다. - (올 웨이즈 인천): 모든 길이 인천으로 통하도록 만들겠다. - (광주 슬래셔): 광주라는 지역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겠다. - (부산 베스파):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 (성남 락스): 낭만과 실력을 모두 보여주며 우승까지 챙기겠다. - (제천 팔랑크스):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경남 스파클): 작년 우승팀으로서 압박감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3. 견제되는 팀 및 선수
03:29 - 07:45
각 팀 선수들이 견제하는 팀과 선수를 지목했다. - 제로진(경기 이네이트): 대구 가디언즈의 지얼 선수를 견제하며, 이번 기회에 이겨보도록 하겠다. - (FN 세종): 올 웨이즈 인천의 쇼이츠, 타지아 캐리 조합을 두려워한다. - (성남 락스): 현재 가장 강한 팀인 FN 세종을 견제하며 따라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부산 베스파): 저번 내셔널 결선에서 최고의 고점을 보여준 경기 이네이트를 견제한다. - (광주 슬래셔): 대구 수성 가디언즈의 철 선수와 NCMB 선수의 넓은 실험체 풀을 경계한다. - (제천 팔랑크스): FN 세종의 한동그라미 선수를 라이벌로 생각하며, 두려워하고 따라잡고 싶어한다. - (대전 오토암즈): FN 세종이 어떤 메타에서도 상위를 유지하는 모습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 (CNJ 이스포츠): FN 세종의 스티켓에서의 강점을 경계한다. - (경남 스파클): 대구 수성 가디언즈의 지워크 철 선수를 경계하며, 이전 팀 동료였기에 파고들 부분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 (뉴라이즈 강원): FN 세종이 마스터즈와 내셔널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기에 우승하려면 꼭 넘어야 할 팀이라고 생각한다. - 짱이(대구 가디언즈): FN 세종은 창단 프로팀이자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메타 적응력이 뛰어나 가장 무서운 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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