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가 선수들의 출전 각오
각 팀 선수들이 KEL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짱이(대구 가디언즈): 최고의 선수들을 모았으며 최고의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
- (올 웨이즈 인천): 언더독 포지션으로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 (경남 스파클):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내셔널 리그 도전을 통해 우승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 (경기 이네이트):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1등을 하겠다.
- (미래세종):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
- (대전 오토암즈):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2. 지역 대표로서의 각오 및 팀 전략
선수들이 지역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팀 전략을 설명했다.
- (올 웨이즈 인천): 모든 길이 인천으로 통하도록 만들겠다.
- (광주 슬래셔): 광주라는 지역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겠다.
- (부산 베스파):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 (성남 락스): 낭만과 실력을 모두 보여주며 우승까지 챙기겠다.
- (제천 팔랑크스):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경남 스파클): 작년 우승팀으로서 압박감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3. 견제되는 팀 및 선수
각 팀 선수들이 견제하는 팀과 선수를 지목했다.
- 제로진(경기 이네이트): 대구 가디언즈의 지얼 선수를 견제하며, 이번 기회에 이겨보도록 하겠다.
- (FN 세종): 올 웨이즈 인천의 쇼이츠, 타지아 캐리 조합을 두려워한다.
- (성남 락스): 현재 가장 강한 팀인 FN 세종을 견제하며 따라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부산 베스파): 저번 내셔널 결선에서 최고의 고점을 보여준 경기 이네이트를 견제한다.
- (광주 슬래셔): 대구 수성 가디언즈의 철 선수와 NCMB 선수의 넓은 실험체 풀을 경계한다.
- (제천 팔랑크스): FN 세종의 한동그라미 선수를 라이벌로 생각하며, 두려워하고 따라잡고 싶어한다.
- (대전 오토암즈): FN 세종이 어떤 메타에서도 상위를 유지하는 모습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 (CNJ 이스포츠): FN 세종의 스티켓에서의 강점을 경계한다.
- (경남 스파클): 대구 수성 가디언즈의 지워크 철 선수를 경계하며, 이전 팀 동료였기에 파고들 부분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 (뉴라이즈 강원): FN 세종이 마스터즈와 내셔널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기에 우승하려면 꼭 넘어야 할 팀이라고 생각한다.
- 짱이(대구 가디언즈): FN 세종은 창단 프로팀이자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메타 적응력이 뛰어나 가장 무서운 팀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