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납 챌린지 소개 및 알슈베르도 도전
- 옛날에 유행했던 3납 챌린지 (대검으로 3번 안에 몬스터 잡기) 다시 도전
- '납도된 대검은 대검의 수치' 컨셉
- 오성 알슈베르도로 도전 시작
- 머리에 역전 상태가 붙으면서 참모아 베기 시도
2. 첫 번째 트라이 및 어려움
- 머리에 상처를 내며 경직을 유발하는 플레이 시도
- 태클에 경직이 걸리는 상황 발생
- 상세 테크를 많이 할수록 기절치가 쌓여 실수 시 바로 기절할 수 있음을 언급
- 아이슈가 가장 재미있다고 언급, 막트 진행
3. 두 번째 트라이 및 세팅 평가
- 납도 횟수 처리 관련 언급
- 기절 한 번으로 사냥 성공
- 현재 세팅이 겁쟁이 세팅인지 고민, 딜이 약한 세팅임을 인지
- 체력이 너무 잘 차는 점 언급
4. 다음 퀘스트 및 주의사항
- 오성 퀘스트로 진행 예정
- 용도는 힘들 것 같고, 기름 계곡도 어려워 모래 병원으로 진행할 것임을 언급
- 도핑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 잡기 공격 시 자동 납도되어 챌린지 실패할 수 있음을 경고
5. 모래 병원 알슈베르도 사냥 성공
- 발납 대검은 1년 뒤에도 좋을 것이라 예상
- 잡기, 기절 공격에 주의하며 내절 스킬 활용
- 몬스터 육질이 생각보다 좋지 않음을 언급
- 저스트 태클, 저스트 회피 등 다양한 기술 활용
- 회피 거리 3을 넣어 생존력 확보
- 몬스터가 도망가자 동맹을 제안하는 농담
- 헌터는 대검을 뽑았으면 몬스터를 잡아야 한다는 의지 표명
- 갈무리 시 칼을 집어넣을 수 없는 상황 연출, 이동 시에도 칼을 뽑고 이동하는 모습 강조
- 3납 챌린지 최종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