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자에 숨은 죽음 세트 리뷰
버서커로 착용 중이며, 장비 발동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난하고 딜량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장 무난한 세트라고 평가합니다.
2. 영원히 이어지는 황금향 세트 리뷰
경기 캐릭터로 착용 중이며, 현재 가장 좋은 세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0증폭 시 자잘한 유틸, 11증폭 시 상당한 딜량, 12증폭 시 깡딜을 보장합니다.
10증폭 미만으로 채용 시 이도저도 아닌 세트가 될 수 있으므로, 10증 이상을 추천합니다.
3. 마력의 영역 세트 리뷰
남레인저로 착용 중이며, 처음에는 사용하기 싫었지만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세트입니다.
에픽 세트 단계에서는 근거리 캐릭터가 아니면 불편하지만, 태초 세트 단계에서는 중, 원거리 캐릭터도 신경 쓰면 제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4. 에테리얼 오브 아츠 세트 리뷰
연애 마스터로 착용 중이며, 12증폭 황금향을 제외하고 딜이 가장 잘 나오는 세트입니다.
유니크, 레전더리 단계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에픽 세트부터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하며, 태초 세트부터는 적당히 신경 써도 풀 스택 유지가 가능합니다.
5. 세렌디피티 세트 리뷰
여그래플러로 착용 중이며, 33초 이하 스킬 쿨타임 초기화 옵션을 제공합니다.
대초 세트 달성 시 추가 조기화가 가능하지만, 다른 세트에 비해 딜량이 부족한 편입니다.
운이 좋으면 최강, 나쁘면 죄악인 세트입니다.
6. 무리 사냥의 길잡이 세트 리뷰
블레이드로 착용 중이며, 딜량은 모든 세트 중 가장 낮지만 시너지 딜러로 변경됩니다.
장비 옵션으로 적에게 받는 데미지 증가 효과를 제공하며, 버퍼의 화력이 높아질수록 효율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딜 컷을 맞춰야 취업이 가능하므로 딜량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7. 용투장의 난 세트 리뷰
드래곤 랜서로 착용 중이며, 유틸과 딜량 모두 좋은 세트입니다.
황금향 다음으로 좋은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무큐 소모량도 메인 콘텐츠 제외 시 옵션을 끄면 많이 들지 않습니다.
8. 고대 전장의 발키리 세트 리뷰
요원으로 착용 중이며, 무적기 2개가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장비 발동 옵션이 3개나 되어 불편합니다.
딜량도 다른 세트에 비해 살짝 약한 체감이 듭니다.
9. 칠흑의 정화 세트 리뷰
남인저로 에픽 세트까지 사용했으며, 마력의 영역에서 태초 세트로 넘어갔습니다.
스킬 쿨타임을 맞추어 굴리는 것이 쉽지 않으며, 쿨감 부족한 직업에게는 답답함을 해소시켜주고 딜량이 잘 찍히기 때문에 좋은 세트입니다.
10. 압도적인 자연 세트 리뷰
남넨마스터로 에픽 세트까지 사용했었습니다.
유틸 없는 10증폭 황금향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황금향보다 조금 더 세지만 답답해서 황금향으로 갈아탔습니다.
11. 소울 페어리 / 한계를 넘어선 에너지 세트 리뷰
소울 페어리 세트는 그림자와 같이 무난한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자보다 딜량은 낮지만 실전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한계 세트는 파티에 따라 딜이 밀리는 경우가 있으며, 직업 특성을 많이 타고 리턴이 크지 않아 최저점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