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듀얼 블레이드 vs 악사, 갈림길에 서다
방송인은 과거 디아블로 3에서 악마사냥꾼을 키웠던 경험 때문에 악사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함.
듀얼 블레이드 룬을 뽑기 위해 장신구 뽑기를 시도.
전설 룬인 '속주'가 나오자 고민에 빠짐.
속주 룬은 악사에게 필요한 룬인지 시청자들에게 질문하며 듀얼 블레이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함.
2. 운명적인 악사 점지?!
재접속 후 항아리 뽑기를 통해 듀얼 블레이드 룬을 얻으려 하지만 실패.
보유 중인 룬과 장비들이 대부분 악사에게 맞춰져 있음을 확인.
결국 악사로 전직해야 하는 상황에 좌절하며 '존버는 패배했다'라고 외침.
3. 악사 전직 결정, 장비 세팅 준비
시청자들에게 악사 세팅에 필요한 룬 정보를 얻으며 장비 세팅을 준비.
본캐는 다음 달에 번개 술사로 변경 예정이며, 현재 도적 캐릭터를 듀얼 블레이드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힘.
악사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것을 다짐.
4. 악사 무기 획득 및 룬 장착
악사 무기인 하프를 착용하고, 소모품에서 무기를 획득.
가지고 있는 룬들을 활용하여 장비에 장착.
음유시인 계열 상점에서 종장 룬을 구매하여 장착.
5. 룬 각인 성공?! 나츠메님의 가호
룬 각인을 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기뻐함.
시청자 '나츠메'님의 조언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함.
나츠메님의 닉네임을 외치며 룬 각인 성공의 기쁨을 나눔.
6. 악사 레이드 도전 및 후기
프리즘 던전에 도전하기 위한 스킬 연타 방법을 질문.
악사 스킬 사용법을 익히며 레이드에 참여.
레이드 결과, 딜량 3등을 기록하며 악사 캐릭터의 성능에 놀라워함.
악사 캐릭터를 열심히 키울 것을 다짐하며 영상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