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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잘 나가다 갑자기 왜? 네오플 파업 논란 심층 분석최근 던전앤파이터가 PC방 점유율 상승과 신규 업데이트 예고로 순항 중인 가운데, 개발사 네오플의 연봉 및 경영진 성과금 논란으로 노조 파업 위기가 불거졌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네오플 노조의 파업 배경, 쟁의 행위 돌입 가능성, 그리고 던파 서비스 및 신작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하고, 유저들의 우려와 함께 원만한 해결을 기원합니다.
1. 던파의 최근 순항과 업데이트 예고
00:00 - 00:20
던전앤파이터는 PC방 점유율 7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 5월 4주차 주간 점유율 6.473%로 전주 대비 사용 시간 2.8% 상승 VP 업데이트, 신규 캐릭터 패러메딕과 키메라 업데이트 예고
2. 네오플 연봉 및 성과금 논란
00:21 - 03:23
네오플 직원 평균 연봉이 2.2억 원으로 게임업계 1위라는 기사 보도 윤명진 대표 등 경영진 3인이 275억 원의 성과금을 수령, 전년 대비 10배 증가 던파 모바일 흥행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3. 네오플 노조 파업 움직임
03:24 - 07:36
성과금 공정 분배 요구하며 네오플 노조가 서울에서 첫 집회 개최 제주 본사에서도 집회 개최, 350명 조합원 참석 노조는 영업이익의 4%를 프로핏 셰어로 요구, 사측은 거부 노조 가입률 79%로, 1468명 중 1110명이 조합원 노조는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 표명
4. 파업이 던파에 미칠 영향
07:37 - 09:07
던파 서비스 업데이트 및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에 차질 발생 우려 현재 3D 던파 신규 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오버 개발 중 노조는 쟁의권 확보 후 사측과 협상 예정, 합의 불발 시 쟁의권 행사 검토 네오플은 유저와 구성원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
5. 과거 사례 및 향후 전망
09:08 - 12:12
작년에도 노사 합의가 이루어져 전 직원에게 750만 원의 메리트 지급 및 해외 워크숍 진행 향후 원만하게 해결되어 던파 업데이트 및 20주년 준비에 차질 없기를 기원 유저들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와 함께 노사 문제 해결에 대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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