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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태오 장비 세팅: 약공 vs 치명피해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태오를 사용할 때 약공 세팅 대신 치명피해 세팅을 해야 하는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합니다. 현재 메타에서는 치명피해 세팅이 더 효율적이며, 약공 세팅은 특정 상황에서만 유효합니다.
1. 태오 장비 세팅: 약공의 문제점
00:01 - 01:18
태오에게 약공 세팅을 하면 딜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음 약공은 막기 방지용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복수자 세팅으로 치명피해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임 치명피해 300을 맞추면 다섯 명 중 한 명은 무조건 처치 가능 한 명이라도 처치하면 패시브가 사라져 승률이 높아짐
2. 치명피해 세팅의 중요성
01:19 - 02:45
방덱의 경우 막기를 사용하지만, 힐러가 있어도 치명피해 세팅 시 한 명은 반드시 처치 가능 에이스를 포함한 나머지 영웅에게도 막기 세팅을 하는 것이 좋음 현재 메타는 '원펀맨' 스타일이므로 무조건 치명피해 세팅을 해야 함
3. 약공 세팅의 비효율성
02:47 - 03:30
약공 세팅은 현재 메타에서 비효율적이며, 특히 사냥 시 더욱 심함 결투장에서도 치명피해 세팅이 필수적이며, 약공으로는 한 방 컷이 나오지 않음 막기가 뜨지 않는 적을 처치하여 패시브를 없애는 것이 중요
4. 실제 전투 예시와 포식자 세팅
03:31 - 05:49
약공 세팅 캐릭터로 전투 시 딜이 부족하여 적을 처치하지 못하는 상황 발생 치명피해 세팅이었다면 적을 처치할 수 있었음 약공 세팅은 단타형 영웅에게만 유효하며, 복수자 템 세팅, 특히 포식자 세팅이 우선되어야 함
5. 약공 세팅에 대한 추가 설명
05:50 - 07:03
방어형 영웅 때문에 약공을 사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5인기 스킬을 사용하는 영웅에게 약공 세팅을 추천하는 것은 이해도가 부족한 것 5인기 스킬은 한두 명에게는 막기가 뜨지 않으므로, 약공보다는 치명피해 세팅이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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