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운: 얼음 원소 인챈트의 과거와 미래
초창기 '중운, 향릉, 행추, 베넷' 국대 파티의 멤버였으나, 원소 인챈트의 가치 하락과 순간 폭딜 메타로 인해 입지가 줄어듦
과거 얼음 원소 인챈트 역할과 융해 반응을 통한 폭딜, 쿨타임 감소 시너지로 좋은 평가를 받음
최근 유출된 스커크와의 쿨타임 감소 시너지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 제시
2. 연비: 뉴비 추천 딜러에서 고인물 컨텐츠 강자로
과거 뉴비 추천 캐릭터였으며, 초반 탐사에 필요한 요소를 갖춘 완성형 캐릭터로 평가받음
로자리아 공략에 유용했으며, 법구 캐릭터로서의 장점과 광물 채집 능력도 보유
높은 세팅 난이도로 인해 외면받았으나, 프리나 출시 후 그림자 성유물과의 조합으로 고점이 높아져 뒷골목 딜러 컨텐츠에서 플래티넘 달성
3. 북두: 독특한 메커니즘의 서브 딜러
특이한 메커니즘과 원소 폭발의 광역 딜링, 경직 저항력 증가로 초창기에 인기 많았음
돌파 옵션의 높은 밸류와 보호막 생성, 번개 원소 내성 증가로 서브 딜러로서의 활용도 높음
높은 원소 요구량과 다수 몬스터 전투에서의 효율 감소, 불 원소와의 반응 문제로 인해 사용 빈도 감소
슈브르즈 출시 후 과부하 조합에 채용 가능성이 생겼으며, 나타의 실로린 출시로 무한 궁극기 사용 가능성 증가
4. 디오나: 얼음 원소 배터리의 몰락
과거 얼음 원소 배터리로서 가무, 아야카와 함께 1티어 조합을 이루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입지가 줄어듦
원소 스킬을 통한 보호막, 원소 배터리, 이동 속도 증가, 스태미너 감소, 원소 마스터리 제공 등 다양한 유틸리티 제공
신규 캐릭터 출시와 상위 호환 힐러(샤를로트) 등장, 제더미 성유물 사용 가능한 시틀라리 등장으로 인해 파티 조합에서 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