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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DLC 3회차 플레이 후기: 3만원 값어치 충분!이클리피아가 P의 거짓 DLC를 3회차 플레이 후 필드 난이도, 보스전, 쉬움 난이도, 스토리 연출 측면에서 후기를 남겼습니다. 최종 보스 난이도와 쉬움 난이도 밸런스에 아쉬움을 표했지만, 전반적으로 9.5/10점(10점 만점 기준)을 주며 가격 대비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1. 필드 난이도 평가
00:07 - 02:16
필드 DLC 특성상 다굴 상황이 많아 어려울 수 있음 원거리 공격하는 적들의 밸런스 조절 필요 본편보다 난이도가 높지만, 일부 구간 제외하면 쫄깃하고 재미있음 필드 지형은 처음엔 복잡하지만, 반복 플레이 시 익숙해짐 전반적으로 맛있게 매운 난이도
2. 보스전 난이도 평가
02:17 - 04:15
최종 보스를 제외한 보스들은 쫄깃하고 재미있음 패턴 파악 후 공략하는 재미가 있음 최종 보스는 조력자 사용을 상정하고 만든 듯, 솔플 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 공격 틈이 부족하여 패턴 간 텀 조절이 필요
3. 쉬움 난이도 문제점
04:17 - 06:31
단순히 공격력 수치만 낮춘 느낌이라 아쉬움 상태 이상 조절이 안 되어 어려움 난이도와 동일하게 적용 공격 빈도나 패턴이 그대로라, 맞는 시간만 길어지는 상황 발생 조력자 유무에 따라 난이도 편차가 심함 쉬움 난이도에서도 중간 보스나 엘리트 몹이 메인 보스보다 어려울 수 있음 패턴 빈도, 상태 이상 등 추가적인 난이도 조절 필요
4. 스토리 연출 및 총점
06:32 - 08:12
스토리 연출이 본편보다 훨씬 좋아짐 특수 조력자 소환 시 연출, NPC 동행 시 모습 등 감정선이 잘 드러남 총점 9.5/10점 (5점 만점 기준 5점) 스토리, 액션, 신규 무기 등 만족스러움 활은 약간 아쉬움 전반적으로 빡치지만 재미있음
P의거짓DLC리뷰소울라이크이클리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