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의 인형사 마르키오나 등장 및 도발
- 마르키오나는 살인 인형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주인공을 맞이합니다.
- 주인공을 하찮게 여기며 이제 자신의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 온실에 들어온 자는 누구도 살아나갈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2. 여왕의 아르케 인형 패배 직전 대사
- 마지막 시간을 보상받을 준비가 되었냐고 묻습니다.
- 자신이 구원받고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되어 굴욕감을 느낍니다.
- 레이아 외에는 라이벌이 없었으며, 죽음의 싸움에서 둘만 남았어야 했다고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