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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딜미터기 논란 및 컨텐츠 부족 상황 분석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딜미터기 관련 공지 부재와 컨텐츠 부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사의 늦은 공지 대응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있으며, 6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컨텐츠가 추가될 예정이지만, 그 이후 7, 8월의 컨텐츠 고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과거 업데이트 속도를 고려할 때 현재의 컨텐츠 부족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유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빠른 공지 및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1. 딜미터기 및 버그 관련 공지 지연 문제
00:02 - 01:25
현재 딜미터기 관련 공지 및 바피증 중첩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어 유저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 과거에도 공지를 바로 올리지 않고 확인 중인 현상에 슬쩍 추가하는 방식이 있었음 화염 술사 버닝솔 관련 버그 등 게임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버그는 늦게 처리되는 경향이 있음
2. 딜미터기 관련 개발사 대응에 대한 추측 및 유저 반응
01:26 - 03:30
딜미터기 관련 공지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원기옥을 모으는 것인지, 제재 기준을 정하는 중인지, 혹은 공식 딜미터기를 준비 중인지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됨 유저들은 빠른 공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딜미터기가 레이드 랭킹 놀이를 더 재밌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기대함
3. 현재 컨텐츠 부족 상황 및 과거 업데이트 속도
03:31 - 04:58
현재 어비스 레이드를 다 돌면 할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많으며, 이는 방송 진행자 또한 공감하는 부분임 과거 업데이트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어비스 지옥 2와 레이드를 한 주씩 나눠서 낼 수도 있었지만 한 번에 쏟아냈음 빠른 업데이트 속도에 익숙해져 현재의 컨텐츠 부족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음 현재는 월요일에 어비스 레이드를 다 돌고 나면 1~2시간 안에 일일 숙제가 끝나는 상황
4. 엠블럼 시스템 및 유저 이탈
04:59 - 06:44
엠블럼 랜덤 상자 출시 후 유저 이탈이 있었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의견도 있음 엠블럼 시스템은 유저들의 게임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무과금 유저의 경우 획득 기회가 없을 때 이탈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컨텐츠 부족은 6월 19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까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빠른 공지가 필요함
5. 향후 업데이트 방향 및 컨텐츠 고갈 문제
06:45 - 07:45
6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지역이 추가되어 컨텐츠 고갈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일 수 있음 현재는 쉬어가는 시기이며, 6월 19일을 기다리면서 플레이해야 함
6. 업데이트 속도 조절 및 향후 컨텐츠 부족에 대한 우려
07:46 - 09:54
출시 후 3개월도 안 되어 신규 클래스가 3개나 출시되었으며, 이는 빠른 업데이트 속도라고 볼 수 있음 6월 19일 업데이트 이후 7월부터 8월까지의 컨텐츠 부족이 우려되며, 여름 이벤트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함 업데이트를 너무 빨리 내지 말고, 한 주씩 천천히 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음
7. 사이드 게임 및 소강 상태의 불가피성
09:55 - 12:24
계속 고봉밥으로 컨텐츠를 내놓으니 유저들의 위가 늘어나 계속 배고픈 것 같다는 의견이 있음 썰매 경주나 카드 게임 같은 사이드 게임 추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시됨 온라인 게임은 계속 유지가 되어야 하므로, 소강 상태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임
8. 타 게임 언급 및 딜미터기의 필요성
12:25 - 13:19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시청자 수가 8만 명에 달했다는 언급과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현질 유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딜미터기가 없어도 개발사는 데이터를 통해 캐릭터 간 밸런스 문제를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됨 가장 시급한 것은 딜미터기 관련 문제 해결이라는 점을 강조함
9. 향후 계획 및 마무리
13:20 - 14:22
새로운 클래스 육성도 괜찮지만, 다음 주에 전격 술사가 나오기 때문에 장신구를 먼저 돌린 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 제시 6월 19일까지 존버하며 기다려보자는 말과 함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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