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딜미터기 및 버그 관련 공지 지연 문제
현재 딜미터기 관련 공지 및 바피증 중첩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어 유저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
과거에도 공지를 바로 올리지 않고 확인 중인 현상에 슬쩍 추가하는 방식이 있었음
화염 술사 버닝솔 관련 버그 등 게임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버그는 늦게 처리되는 경향이 있음
2. 딜미터기 관련 개발사 대응에 대한 추측 및 유저 반응
딜미터기 관련 공지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원기옥을 모으는 것인지, 제재 기준을 정하는 중인지, 혹은 공식 딜미터기를 준비 중인지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됨
유저들은 빠른 공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딜미터기가 레이드 랭킹 놀이를 더 재밌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기대함
3. 현재 컨텐츠 부족 상황 및 과거 업데이트 속도
현재 어비스 레이드를 다 돌면 할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많으며, 이는 방송 진행자 또한 공감하는 부분임
과거 업데이트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어비스 지옥 2와 레이드를 한 주씩 나눠서 낼 수도 있었지만 한 번에 쏟아냈음
빠른 업데이트 속도에 익숙해져 현재의 컨텐츠 부족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음
현재는 월요일에 어비스 레이드를 다 돌고 나면 1~2시간 안에 일일 숙제가 끝나는 상황
4. 엠블럼 시스템 및 유저 이탈
엠블럼 랜덤 상자 출시 후 유저 이탈이 있었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의견도 있음
엠블럼 시스템은 유저들의 게임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무과금 유저의 경우 획득 기회가 없을 때 이탈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컨텐츠 부족은 6월 19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까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빠른 공지가 필요함
5. 향후 업데이트 방향 및 컨텐츠 고갈 문제
6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지역이 추가되어 컨텐츠 고갈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일 수 있음
현재는 쉬어가는 시기이며, 6월 19일을 기다리면서 플레이해야 함
6. 업데이트 속도 조절 및 향후 컨텐츠 부족에 대한 우려
출시 후 3개월도 안 되어 신규 클래스가 3개나 출시되었으며, 이는 빠른 업데이트 속도라고 볼 수 있음
6월 19일 업데이트 이후 7월부터 8월까지의 컨텐츠 부족이 우려되며, 여름 이벤트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함
업데이트를 너무 빨리 내지 말고, 한 주씩 천천히 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음
7. 사이드 게임 및 소강 상태의 불가피성
계속 고봉밥으로 컨텐츠를 내놓으니 유저들의 위가 늘어나 계속 배고픈 것 같다는 의견이 있음
썰매 경주나 카드 게임 같은 사이드 게임 추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시됨
온라인 게임은 계속 유지가 되어야 하므로, 소강 상태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임
8. 타 게임 언급 및 딜미터기의 필요성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시청자 수가 8만 명에 달했다는 언급과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현질 유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딜미터기가 없어도 개발사는 데이터를 통해 캐릭터 간 밸런스 문제를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됨
가장 시급한 것은 딜미터기 관련 문제 해결이라는 점을 강조함
9. 향후 계획 및 마무리
새로운 클래스 육성도 괜찮지만, 다음 주에 전격 술사가 나오기 때문에 장신구를 먼저 돌린 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 제시
6월 19일까지 존버하며 기다려보자는 말과 함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