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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서곡 DLC 리뷰 - 개선된 게임플레이와 매력적인 보스전메탈킴은 P의 거짓 서곡 DLC를 리뷰하며, 개선된 게임플레이, 흥미로운 스토리 및 연출, 그리고 잘 설계된 보스전을 칭찬합니다. 특히 난이도 조절, 편의성 추가, 그리고 엇박 공격 완화 등 본편의 개선점을 강조하며, DLC의 새로운 보스 디자인과 전투 밸런싱에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다만, 보상 설계의 밋밋함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합니다.
1. 개선된 본편 경험
00:08 - 01:13
본편 난이도 완화 및 편의성 추가 - 몬스터 공격 딜레이 감소 및 그로기 타이밍 완화 - 난이도 선택 기능 추가 (나비의 인도, 전설의 스토커) - 에르고 UI 개선으로 레벨업 가능 여부 즉시 확인 - 에르고 소모 화면에서 즉시 결정 사용 가능 쉬워진 난이도 덕분에 DLC 구간으로 빠르게 진입 가능
2. DLC 초반 인상 및 난이도
01:14 - 02:10
DLC 진입 후 난이도 체감 급상승 - 완화 이전 본편 난이도 연상 - 빙결 상태 이상 추가 - 높은 몬스터 데미지 및 체력 필드 난이도는 여전히 높지만, 몬스터 선후딜 조정으로 엇박 공격 완화 엘리트 몬스터 처치 후 별바라기 배치로 편의성 제공
3. 스토리 및 연출
02:11 - 03:10
레아 플로렌스를 따라가는 스토리 컷씬 및 오디오 로그를 통해 스토리 전달 스토리 직관성 및 몰입도 향상 카메라 연출 개선 - 건물 전경 강조, 보스 모션에 따른 줌 아웃 등 - 몰입감 및 편의성 증대 본편 이전의 사건 설명 구간 포함
4. 보스전: 아쉬운 보상 설계
03:11 - 03:40
보스 보상 설계의 아쉬움 - 8마리 보스 중 특수 보상(무기, 아뮬렛)은 3마리만 제공 - 강화 소재, 룩템 등 밋밋한 보상
5. 보스전: 개선된 밸런싱 및 디자인
03:41 - 05:02
보스 자체는 본편 대비 개선 - 선딜 장난질 감소 (폭군의 포식자 제외) - 밸런싱 개선: 패턴 난이도에 따른 체력 설계 다 대 일 보스전 (죽음의 인형사 마르키오나) 퀄리티 우수 - 패턴 다양성 및 인간의 악의를 담은 디자인 - 훌륭한 시인성: 인형 공격 시 줄이 붉게 빛나 대상 변경 시점 명확히 인지 - 카메라 밖 공격에 대한 불쾌감 감소 장치
6. 보스전: 주요 보스 분석
05:03 - 06:43
죽음의 인형사 마르키오나 - 인형 파괴를 통한 딜각 확보 전략 필요 비통에 눈먼 유적 소유자 - 전형적인 대형 보스 디자인 - 쉬운 공격, 높은 체력, 강력한 한 방 피의 예술가 알레키노 - 1페이즈: 회피/가드 어려운 6타 이상 연계 공격, 회복 캐치 - 2페이즈: 위고비 먹은 라단 연상, 21타 오프닝 패턴, 파손 디버프
7. 최종 평가 및 기대
06:44 - 08:11
알레키노 2페이즈 패턴 분석 - 연타 후 딜레이 짧음, 리게인 활용 중요 - 패턴 파훼 시 빠른 퇴근 전체적으로 즐겁게 플레이한 DLC 불쾌하지 않은 소울라이크 경험 향후 도로시 등장 및 DLC/속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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