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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카르티시아 뽑기 및 명함~2돌파 후기명조 카르티시아 캐릭터의 명함부터 2돌파까지의 뽑기 과정과 성능 변화에 대한 후기입니다. 샤콘, 기랑자와 함께 파티를 구성하여 시면의 탑과 바다 페어를 플레이하며 느낀 점, 돌파 단계별 데미지 변화, 에코 세팅, 그리고 공중 공격 활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1. 샤콘 명전 뽑기
00:06 - 01:26
이전에 픽돌 덜렁이를 뽑아서 샤콘 확정. 160번 만에 명함 획득. 이쁘니까 넘어감. 무기 스택은 없으며, 최대한 빨리 나와야 함.
2. 카르티시아 명전 뽑기
01:33 - 04:48
카르티시아 피검매너 과금 시작. 반천 5연속 픽뚫 후 반천 한 번 보기를 희망. 목표는 2돌파, 1트럭 과금까지 준비.
3. 카르티시아 에코 세팅 및 돌파 소감
05:03 - 05:24
카르티시아 에코는 4411 에코 세팅. 4코스트 크리/크피, 1코스트 12% 주옵, 부옵으로 크리/크피 챙김. 벨리나 4돌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
4. 명함~2돌파 후기: 시면의 탑 & 바다 페어 플레이
05:37 - 07:40
명함부터 2돌파까지 시면의 탑과 바다 페어를 돌면서 개인적인 감상을 이야기. 파티 순서는 기랑자, 샤콘, 카르티시아 순으로 반주 버프 받으면서 진행. 카르티시아는 준수한 기류 메인 딜러. 공격 범위와 스킬 데미지는 괜찮지만, 1돌파에서 큰 변화를 느낌. 샤콘은 평점프 평평 위주로 공격하면 공명회로 게이지가 빨리 참. 명함 단계 카르티시아는 동명 해방에 딜이 몰려있는 느낌. 해방 변신 이후 변신 해방 공격이 주력 딜링. 접대 버프 시 6만 정도 데미지, 일반 필드에서는 3만 정도 데미지. 명함 단계에서는 탑에서 파티 사이클 두 번 정도 돌려야 보스 처치 가능. 바다 페어는 탑과 같은 방식으로 파티 사이클 돌려보니 1라운드에 4,340점 획득. 접대 캐릭터라 점수가 잘 나오는 편.
5. 카르티시아 1돌파 후기
07:49 - 09:05
1돌파 이후 데미지 체감은 확실히 좋음. 변신 후 결의가 채워지면 커피 100%까지 증가. 풍식 효과 유틸이 생김. 크래시 에러 발생 시 벨세스 끄면 해결될 수 있음. 1돌파 이후 시면의 탑은 큰 차이 없음. 데미지는 늘었지만 사이클 예열 시간 때문에 시간은 비슷. 바다 페어는 명함 4,300점에서 1돌파 후 5,200점까지 점수 상승. 변신 이후 데미지 체감, 흡혈 100%로 웨이브 패턴 적들 정리 빨라짐. 공명 예방 데미지 33% 정도 차이.
6. 카르티시아 2돌파 후기 및 공중 공격 설명
09:15 - 10:16
2돌파 시면의 탑 4분 11초 클리어. 2돌파 페어는 1돌파와 큰 차이 없음. 다니엘 보스 형식에서 달라질 것으로 예상. 2돌파는 일반 필드에 최적화. 공명 스킬 하나 더 추가된 느낌. 녹네트시아 상태일 때 강공, 회피, 변주 배율 50% 상승, 공중 공격 피해 배율 200% 상승. 해방 변신 시 3스택 풍식 효과를 주변에 뿌림. 공중 공격: 형타, 오시 바람검 소환. 공명 스킬 사용 시 우측 검 소환, 평타/강공 사용 시 좌측 검 소환. 검에 불이 세 개 들어오면 점프 좌클릭으로 공중 공격 발동. 전방에 큰 검이 박히면서 큰 데미지.
7. 2돌파 이후 플레이 스타일 및 최종 소감
10:17 - 12:11
공중 공격은 검의 그림자 세 종류를 소환해서 스택형 데미지를 주는 스킬. 2돌파 이후는 변신 의존도가 낮아지고, 농네트시아와 빵내티시아를 왔다 갔다 하면서 데미지 조절 가능. 농네트시아 평타가 해방 변신 평타보다 강하지만, 범위 편의성은 빵내시아가 더 우월. 파티 사이클에 익숙해지면 2돌파 체감은 클 것. 캐릭터 돌파가 부담이라면 명함이나 1돌파도 좋음. 2돌파는 에코런 필드에 좋아 보임. 샤콘, 기랑자 처음 쓰면서 어색하고 시야까지 알아보려니 힘들었음. 샤콘 멜로디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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