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사이퍼는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여 여러 파티에서 활용 가능하지만, 필수는 아닌 기호식품 같은 존재 기존 캐릭터(토파즈, 초구, 기척자)를 대체할 수 있지만, 굳이 대체해야 할 필요성이 낮음 필수적인 서포터는 딜러에게 필요한 시점에 출시되어야 하지만, 사이퍼는 그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함 선데이가 출시되었을 때의 딜러들의 갈증 해소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은 없음

사이퍼 출시는 최신 메타보다는 기존 2.1, 2.3, 2.5 버전 캐릭터(아케론, 비소)에게 더 유용 특히 아케론에게 매우 유용하며, 초구가 없는 경우 사이퍼를 고려해볼 만함 엠포리어스에 집중된 현 메타에 휴식을 주는 제이드스러운 포지션 건강해지는 캐릭터, 한 번쯤 나올 만한 캐릭터

속도 170 이상을 맞춰 치확 50% 확보, 선구자 세트 사용 시 전투 진입 후 치확 46%를 맞추면 만치확 광추는 전광이 디버프 효과가 있어 아케론과 함께 사용 시 좋음 유물은 선구자가 좋지만, 당장 맞추기 어렵다면 속도 2세트 사용 가능 장신구는 속도 올려주는 세트, 최종적으로는 루샤카 추천 갑바는 치피, 신발은 속도, 구체는 공퍼 또는 양자 속성 피해 증가, 매듭은 에너지 회복 효율 대신 공퍼

비술 사용 후 전투 시작 시 자기만의 스텝을 쌓고 시작 다른 디버퍼/버퍼와 달리 준비 과정이 필요 없이, 들어가자마자 딜이 들어감 전투 스킬로 적 약화 및 자기 공격력 증가, SP 부족 시 평타 사용 가장 이상적인 스킬 순환은 전스-평-평 또는 전평-전평 필살기는 동전을 모아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방식, 아군 딜량에 따라 동전 획득 필살기 사용 시 HP가 가장 높은 적에게 마킹, 전투 스킬 또는 필살기로 타겟 변경 가능 광역 딜링 후 마지막에 보스에게 강력한 단일 딜을 넣는 전략에 적합 사이퍼는 좋은 캐릭터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 아쉬움이 남음 다음 버전 파이논, 세이버를 고려하여 투자 여력 판단 필요 아케론 유저 중 초구가 없는 경우 고려, 그렇지 않다면 하이퍼 세이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