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린 10분 토론 소개 및 진행 방식
- 시청자 참여와 데이터 기반의 지적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 건강한 공론의 장 형성 및 건전한 토론 문화 지향
- 주제 선정 후 사전 투표 진행 (3:1 비율로 의견이 갈리는 이슈 선정)
- 전반전: 투표 덜 받은 쪽 입장 대변, 후반전: 투표 많이 받은 쪽 입장 대변
- AI 분석을 통해 채팅 내용 정리 및 핵심 주장 분석, MVP 선정
- 토론 전후 투표 결과 비교를 통해 여론 변화 확인
2. 1차 투표 및 '기대 안 된다' 측 입장 대변
- 황야의 섬광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 vs 기대 안 된다 투표 진행 (74% 기대, 26% 기대 안 함)
- '기대 안 된다' 측 입장에서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논리 전개
-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 업데이트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실망감을 유발할 수 있음
- 나크(데브캣)에 대한 불신: 과거 운영 방식에 대한 불신 존재
- 기존 콘텐츠의 반복: 새로운 콘텐츠도 기존 방식과 유사할 것이라는 우려
3. '기대된다' 측 입장 대변
- 업데이트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이미 게임에 남아있는 사람들임
- 과거 업데이트들이 나쁘지 않았음: 3개월간의 업데이트 중단은 원기옥을 모으는 과정
- 넥슨의 투자: 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의 주요 수익원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
4. AI 채팅 분석 및 MVP 선정
- AI '재미나이'를 통해 채팅 내용 분석, 찬성/반대 측 핵심 논리 정리
- 기대된다 측 논리: 신규 콘텐츠 추가, 편의성 개선, 기대감 자체가 게임의 원동력
- 기대 안 된다 측 논리: 콘텐츠 깊이 부족, 빠른 소모, 과거 경험에 대한 불신, 의도적인 기대감 낮추기 필요
- 기대측 MVP: 수호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
- 반대측 MVP: 송서우, 양만추, 문송 (콘텐츠 부족 및 과거 경험에 대한 불만)
5. 최종 투표 결과 및 총평
- 최종 투표 결과: 기대된다 72%, 기대 안 된다 27% (토론 전과 큰 변화 없음)
- 토론의 목적은 룰 소개였으며, 앞으로 논쟁적인 이슈들을 다룰 예정
- 기대 안 하는 사람들은 이미 게임을 접었기 때문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음
- 황야의 섬광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