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곱 언덕의 검투 경기
일곱 언덕에서 힘과 권세는 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검투는 단순한 경기가 아닌 귀족과 평민 모두 참여해야 하는 전투 훈련입니다.
이 도시에서는 검투 경기가 전부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전사들은 용맹한 전투를 통해 일곱 언덕에 대한 경의와 충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3. 진실을 드러내기 위한 여정
가리고 높은 하늘,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나아갑니다.
4. 경기장의 공정성
당신이 이 검을 깨우는 것입니다.
경기 외의 일은 간섭할 수 없지만, 경기장 위의 공정성은 더럽힐 수 없습니다.
6. 검투사 소녀 루타와 비극의 설계자
광이야, 이 몸을 덮어라. 네가 있는 전장으로 달려갈게.
이야기의 끝, 검투사 소녀 루타는 최초의 촉발자로서 일곱 언덕에 흑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당신은 바로 이 비극을 설계한 사람입니다.
너와 타대 나온 그 성령, 그 사람이 창작한 운명 속에 있습니다.
행운과 불행, 고귀함과 비천함, 연약함과 강인함, 사람의 천성은 가끔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당신 한 사람만으로는 저의 이야기를 바꿀 수 없습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