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플스토리 복귀 및 칼리 직업 선택
메이플스토리 시작 후 돈이 많이 나간다고 언급하며 직원 충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
개인 CTO를 두어 메이플스토리 관련 업무를 진행할 예정
도적 닉네임으로 칼리나 카데나를 하는 것에 대한 고민
최종적으로 칼리 직업을 선택, 두바이 컨셉과 맞다고 판단
챌린저스 서버에서 유니온을 육성 후 스카니아 서버로 이전할 계획
2. 유니온 육성 및 스카니아 서버 이전 계획
챌린저스 서버에서 유니온을 빡세게 키워 다섯 캐릭터를 스카니아 서버로 이전 가능
유니온 비약 20개를 챙겨 스카니아에서 유니온 5~6천을 찍고 시작할 예정
본 서버에서 모래두지를 키울 경우 챌린저스 서버에서 유니온 성장 가능
3. 새로운 CTO 및 메이플스토리 콘텐츠 제작 포부
새로운 CTO는 아델 장인으로 편집 실력도 뛰어남
CTO는 편집과 답변을 동시에 수행해야 함
메이플스토리 시작 시 동전 던지기로 운을 시험하는 것에 비유
칼리 육성 확정, 랭킹 10위 안에 칼리가 없는 점을 언급하며 강은호가 칼리를 대표하는 인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
팡이요를 메이플스토리의 터줏대감이자 존경해야 할 영감으로 표현
4. 봉준과의 대화 및 향후 계획 논의
봉준과의 디스코드 통화에서 봉준의 캐릭터 템을 보고 진심으로 게임을 하려는 느낌을 받음
봉준에게 부계정으로 버프를 주는 것을 추천하며, 선발대로서 보스 레이드를 즐기려면 특정 직업을 추천
봉준 어머니가 에반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향후 콘텐츠 멤버 구성에 대한 질문에, 멤버 클래스를 UFC에 비유하며 콘텐츠 방향성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