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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3주년 U.A.F. Ready GO! 실전 예능편: 육성 팁 및 초반 운영 가이드흑교수가 우마무스메 3주년 기념 U.A.F. Ready GO! 시나리오의 효율적인 육성법과 초반 운영 전략을 소개합니다. 초반에는 노란색 위주로 경기 레벨을 올리고, 스태미너 훈련을 통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UAF 시나리오에서는 유연한 사고와 상황에 맞는 판단이 필요하며, 상담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U.A.F. 시나리오 육성 실전편 소개
00:01 - 00:56
U.A.F. 시나리오 육성 실전편에 들어가기 앞서, 육성 방법에 대한 흐름을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초반, 중반, 후반 운영 시퀀스를 통해 육성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U.A.F. 육성 덱 구성 및 초반 운영 전략
01:25 - 04:41
보급형 덱을 기준으로 UAF 육성 덱 구성 설명 - 파워 카드 대신 특기율이 높은 보드카를 사용하는 이유 설명 (파워 위닝 티켓 대체) - UAF 시나리오에서는 카드 편성이 둘/하나/하나 형태로 구성 - 스태미너 훈련 레벨 올리기가 어려우므로, 스태미너 카드 훈련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해야 함 - 초반에는 스피드 경기 레벨을 억제하고, 안 가져온 편성의 훈련을 우선적으로 선택
3. 경기 레벨 관리 및 초반 훈련 우선순위
04:42 - 06:16
경기 레벨 맥시멈은 500렙이며, 각 레벨당 100렙까지 상승 - 스피드 레벨은 빠르게 상승하므로, 주니어 클래식까지는 스피드 경기 레벨을 최대한 억제 - 초반에는 노란색(프리) 위주로 경기 레벨을 올리고, 스태미너 카드 훈련을 우선시 - 시니어부터 파란색, 빨간색 위주로 훈련하여 스탯을 올려야 함
4. 실전 육성 예시 및 상황별 대처
06:17 - 07:44
실제 육성 상황을 보여주며, 어려운 상황에 대한 대처법 설명 - UAF 훈련 시, 주요 의제가 특정 훈련에 몰려있을 경우, 그냥 먹는 것이 나을 수 있음 - 초반에는 훈련 배율이 높지 않으므로, 억지로 바꿔 먹을 필요는 없음
5. 스태미너 훈련 및 상담 활용 팁
07:45 - 09:26
스태미너 훈련이 혼자 있을 경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선택 - 다음 턴을 고려하여 훈련 선택 - 스태미너를 올릴 수 있다면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 것 - 상담은 신중하게 사용해야 함
6. 악기똥 피하기 & UAF 시나리오 유연성 강조 (실패)
09:27 - 17:20
상담을 아끼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파란색 훈련으로 바꿔먹는 것을 보여주려 했으나 실패 - UAF 시나리오에서는 유연하게 사고해야 함을 강조 - 강의를 찍으려 했으나 예능이 되어버린 상황에 대한 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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