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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2025년 픽업 가이드: 메모이(메이드), 미도리(메이드) 뽑아야 할까?메모이(메이드)와 미도리(메이드)는 현재(2024년 6월 기준)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특정 총력전에서 최고점을 노릴 때 기용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시 기준으로 더 좋은 대체 캐릭터(히카리, 노조미)가 곧 등장하므로, 성능을 보고 뽑기보다는 캐릭터의 매력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1. 메모이(메이드) 기본 스펙 및 스킬셋
00:01 - 00:53
메모이(메이드)는 야외 적성 진동 딜러 전무 2성 효과는 치명 수치 증가 게임 개발부 소속, 밀레니엄 제화, 이스탄불 로켓, 안티키테라 장치 사용 아이템은 모자, 헤어핀, 시계 장착 EX 스킬은 즉시 장전 후 평타를 레이저처럼 발사 1스킬은 주기적으로 양동이를 날리는 스킬 2스킬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서브 스킬은 EX 스킬 사용 시 탄약 수가 증가
2. 미도리(메이드) 기본 스펙 및 스킬셋
00:54 - 01:33
미도리(메이드)는 야외 적성 진동 딜러 전무 2성 효과는 진동 특효 가산 게임 개발부 소속, 밀레니엄 제화, 파에토스 원반, 로마 12면체 사용 아이템은 모자, 헤어핀, 시계 장착 EX 스킬은 적 1인에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 1스킬은 주기적으로 본인 공격력 증가 버프 2스킬은 공격력 증가 서브 스킬은 EX 스킬 사용 즉시 치명타율 증가 미도리는 적 하나의 강한 단일 딜링 스킬러
3. 기존 사용처 분석
01:34 - 02:32
메모이는 인세인이나 종합 전술 시험에서 주로 사용 현재 총력전 사격 시험에서도 사용됨 과거 대결전 실내 시로 & 쿠로에서 미카 파티와 함께 기용되어 고점을 담당 키사키 등장 전에는 메도리보다 메모이가 더 많이 쓰였음 키사키 등장 후에는 메도리 크리티컬을 활용해 고점을 획득, 대표적인 예시가 야외 세드 대결전
4. 신규 사용처 분석
02:33 - 03:13
한섭 기준 9월 야외 비나를 기점으로 매달 탄력 장갑전 개최 인세인까지 열린 야외 비나에서는 리오를 바르고 키사키 버프 시간 안에 메도리를 여러 번 발사하는 것이 고점 메타 탄력 장갑 토먼트 실내 세드에서는 세이아로 코스트를 감소시키고 리오를 발라 껍질이 열리는 동안 메도리를 여러 번 발사 이때까지는 메도리의 포텐셜이 잘 드러났으나, 이후 히카리와 노조미 등장으로 입지가 줄어듦
5. 미래가 밝지 않은 이유
03:14 - 04:33
대결전 실내 시로 & 쿠로에서 히카리와 노조미 등장으로 진동 메타가 완전히 바뀜 히카리는 진동 단일 특효 서포터, 노조미는 확정 크리티컬 및 코스트 차징 딜러 노조미의 확정 크리티컬과 실내전 SS 적성으로 인해 쌍둥이를 쓸 이유가 없어짐 현재 뽑아서 키워도 10월까지밖에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음 차라리 그때까지 빌려 쓰다가 나중에 나올 노조미를 직접 키우는 것이 더 이득
6. 마무리
04:34 - 04:45
다음 영상에서는 메리스와 바토키, 상설화되는 배포 캐릭터인 메유지에 대해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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