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모이(메이드) 기본 스펙 및 스킬셋
메모이(메이드)는 야외 적성 진동 딜러
전무 2성 효과는 치명 수치 증가
게임 개발부 소속, 밀레니엄 제화, 이스탄불 로켓, 안티키테라 장치 사용
아이템은 모자, 헤어핀, 시계 장착
EX 스킬은 즉시 장전 후 평타를 레이저처럼 발사
1스킬은 주기적으로 양동이를 날리는 스킬
2스킬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서브 스킬은 EX 스킬 사용 시 탄약 수가 증가
2. 미도리(메이드) 기본 스펙 및 스킬셋
미도리(메이드)는 야외 적성 진동 딜러
전무 2성 효과는 진동 특효 가산
게임 개발부 소속, 밀레니엄 제화, 파에토스 원반, 로마 12면체 사용
아이템은 모자, 헤어핀, 시계 장착
EX 스킬은 적 1인에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
1스킬은 주기적으로 본인 공격력 증가 버프
2스킬은 공격력 증가
서브 스킬은 EX 스킬 사용 즉시 치명타율 증가
미도리는 적 하나의 강한 단일 딜링 스킬러
3. 기존 사용처 분석
메모이는 인세인이나 종합 전술 시험에서 주로 사용
현재 총력전 사격 시험에서도 사용됨
과거 대결전 실내 시로 & 쿠로에서 미카 파티와 함께 기용되어 고점을 담당
키사키 등장 전에는 메도리보다 메모이가 더 많이 쓰였음
키사키 등장 후에는 메도리 크리티컬을 활용해 고점을 획득, 대표적인 예시가 야외 세드 대결전
4. 신규 사용처 분석
한섭 기준 9월 야외 비나를 기점으로 매달 탄력 장갑전 개최
인세인까지 열린 야외 비나에서는 리오를 바르고 키사키 버프 시간 안에 메도리를 여러 번 발사하는 것이 고점 메타
탄력 장갑 토먼트 실내 세드에서는 세이아로 코스트를 감소시키고 리오를 발라 껍질이 열리는 동안 메도리를 여러 번 발사
이때까지는 메도리의 포텐셜이 잘 드러났으나, 이후 히카리와 노조미 등장으로 입지가 줄어듦
5. 미래가 밝지 않은 이유
대결전 실내 시로 & 쿠로에서 히카리와 노조미 등장으로 진동 메타가 완전히 바뀜
히카리는 진동 단일 특효 서포터, 노조미는 확정 크리티컬 및 코스트 차징 딜러
노조미의 확정 크리티컬과 실내전 SS 적성으로 인해 쌍둥이를 쓸 이유가 없어짐
현재 뽑아서 키워도 10월까지밖에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음
차라리 그때까지 빌려 쓰다가 나중에 나올 노조미를 직접 키우는 것이 더 이득
6. 마무리
다음 영상에서는 메리스와 바토키, 상설화되는 배포 캐릭터인 메유지에 대해 다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