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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발키리 첫인상 및 플레이 후기 로마러가 로스트아크 신규 직업 발키리를 하루 종일 플레이해 본 후 딜러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며, 스킬 이펙트와 캐릭터 외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냄. 블레이드 대신 식스맨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며, 최종적으로 5점 만점에 4.25점을 부여함.
1. 발키리 전투 스타일 변화 및 외형 감상
00:03 - 00:10
전투 스타일이 확실히 바뀐 것을 확인 모션과 배너가 추가됨
2. 발키리 외형 및 음성 평가
00:35 - 00:50
한손검이 대검처럼 커 보이는 외형 발키리 음성이 마음에 듦 캐릭터가 매우 예쁘다고 평가
3. 슬레이어와의 비교
01:16 - 01:24
슬레이어 목소리와 비교하며 발키리 퀄리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
4. 게임 내 재화 가격 및 강화 시도
01:26 - 02:42
명파 가격에 대한 불만 장기백(장비 강화 실패 누적) 현상에 대한 언급 강화 실패에 대한 불만을 토로
5. 노브 레벨 참여자 모집
02:45 - 03:47
노브에 참여할 비슷한 레벨의 시청자들을 모집 1400 전투력 정도의 유저를 선호하며,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하려는 의도
6. 실제 플레이 및 딜량 확인
03:53 - 04:47
개벽 스킬 사용 딜량 확인 및 딜 부족에 대한 아쉬움 표현 카운터 스킬의 어려움 언급
7. 플레이 결과에 대한 불만
04:50 - 06:00
시작이 좋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플레이를 통해 만회하겠다는 의지 MVP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
8. 발키리에 대한 최종 평가
06:01 - 07:42
하루 종일 발키리 딜러를 키워본 후 주관적인 평가 시작 발키리가 매력적인 캐릭터이며 딜러로서 충분히 괜찮다고 평가 신캐릭터로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아니지만 숙련도를 쌓아갈 가능성이 보인다고 언급 개벽 스킬 사용 시 30억, 종말의 빛 사용 시 40억 딜이 나오는 것을 확인 스킬 이펙트가 멋있고 앞으로 계속 키울 생각임을 밝힘 블레이드 대신 발키리를 식스맨으로 키워나갈 계획 5점 만점에 4.25점을 주며, 캐릭터 외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냄
9. 마무리
07:59 - 08:05
웃음소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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