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60레벨 팔라딘 유저의 보스 도전
260 레벨까지 캐릭터를 키웠지만 보스 경험이 거의 없는 유저가 방송을 켜지 않고 보스들을 잡아보려 함
벨룸을 잡지 않았으며, 스토리 진행 시 스페이스바를 눌러 빠르게 넘기는 습관이 있음을 밝힘
PC방에서만 사냥하는 습관 때문에 집에서 사냥하는 것을 꺼려함
2. 반반 보스 도전 및 어려움
반반 보스에 도전하며, 보스 이름이 치킨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에 놀람
260레벨임에도 불구하고 딜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 당황
남자는 강직도가 중요하다는 농담을 함
3. 팔라딘 극딜 방법 학습 및 이해
팔라딘 극딜 방법에 대해 배우기 위해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음
극딜 순서(홀리 차지, 오스택, 사키, 노블 디맨드)를 확인하고 이해하려 노력
평타 5번으로 스택을 쌓고, 스킬 시퀀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움
극딜 전에 스위킨스를 먼저 사용해야 함을 인지
4. 벨룸 보스 극딜 시도 및 시행착오
벨룸 보스에 입장하여 배운 대로 극딜을 시도하지만 잘 되지 않음
오스택 쌓는 방법에 대한 혼란을 겪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방법을 уточняться
망치를 이용해 스택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시도
기절을 활용하여 극딜을 넣으려 함
5. 팔라딘 유망주 자평 및 브레스 패턴 공략
시청자들이 팔라딘 유망주가 등장했다는 반응에 공감하며 감사함을 표함
벨룸의 브레스 패턴을 피하는 방법을 배우고, 브레스 아래쪽이 안전지대임을 확인
다른 직업들도 비슷한 스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측
카오스 파풀라투스 1인 격파에 성공
6. 파풀라투스 소환 및 기본 공략
파풀라투스를 소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음
차원의 균열 조각을 사용하여 파풀라투스를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냄
파풀라투스와의 시간 차이만큼 저주가 지속된다는 정보를 얻음
파풀라투스 머리 위에 있는 시간과 빨간색 시간을 맞춰야 함을 인지
레이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지만, 레이저 공격에 사망
7. 시간 맞추기 실패 및 스킬 봉쇄
시간을 맞추지 못해 스킬이 봉쇄되는 상황 발생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데미지가 강하게 들어올 것이라 예상
9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뜨는 패턴을 겪으며 혼란스러워함
차원의 균열을 봉인하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
8. 엘릭서의 중요성 인지 및 다음 보스 도전 예고
엘릭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게임임을 인지하고, 엘릭서의 중요성을 깨달음
레이드 풀타임이 30분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집중력 유지가 어려움을 토로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음
다음 보스인 '수' 노멀 모드에 도전할 것을 예고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