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로스트아크 신규 직업 '드래곤 나이트' 스토리 분석: 포킬 섬과의 연관성 박서림 님은 로아온 서머에서 공개된 신규 직업 '드래곤 나이트'의 스토리를 분석하며, 특히 '포킬' 섬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나이트는 기존 뿌리 클래스에 속하지 않으며, 알데바란의 바다 이후 시점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류섬의 숨겨진 대륙, 고대 문명, 용족의 사원 등의 단서를 통해 포킬이 드래곤 나이트 스토리의 핵심 장소가 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1. 드래곤 나이트 직업 공개 및 스토리 단서 추적
00:02 - 01:16
- 로아온 서머에서 용기사라는 직업이 공개됨. - 용기사는 변신 캐릭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용기사는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기존 모험가들과 함께 모험하는 설정이어야 함. - 발키리처럼 기존 클래스와 동일하게 모험을 하고 있다는 설정.
2. 드래곤 나이트의 뿌리 클래스 및 등장 시점 추론
01:17 - 02:37
- 용기사는 기존 뿌리 클래스에 속하지 않음. - 새로운 뿌리 또는 새로운 대륙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종족일 가능성 제시. - 할족이나 카제로스 이후 등장하는 종족은 아닐 것으로 예상. - 알데바란의 바다 이후 시점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 영웅 클래스를 내기가 어려운 로스트아크의 시스템적 한계 언급.
3. 오류섬과 포킬 섬의 연관성 분석
02:38 - 04:28
- 용기사 스토리의 단서를 추적한 결과, 오류섬에 주목. - 오류섬에는 고대 문명이 잠들어 있는 숨겨진 대륙들이 존재. - 타이의 대모험 구조를 로스트아크가 차용한 사례 언급 (군단장 레이드, 에버그레이스). - 알데바란의 바다 지도에 있는 '포킬'이 핵심 단서일 가능성 제시. - 포킬은 사람이 살지 않고 고대의 힘이 묻혀 있는 잊혀진 땅이며, 움직이는 국가 또는 사원일 수 있음.
4. 루테란과 용족, 그리고 포킬의 의미
04:29 - 06:27
- 루테란의 붉은 망토와 용을 타는 모습에서 용기사의 이미지를 연상. - 전재학 디렉터의 '용인화' 언급을 통해 용족과의 연관성 강조. - 루테란 일러스트 속 유적지 같은 건물을 통해 포킬과의 연관성을 추론. - 오류섬의 대륙들이 종족들을 상징하는 것처럼, 포킬 역시 용족과 관련된 떡밥이 풀리는 장소가 될 가능성 제시. - 용기사는 아크의 계승자로서, 기존 모험가들과 함께 모험을 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성립되어야 함.
로스트아크드래곤나이트스토리분석포킬신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