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 나이트 직업 공개 및 스토리 단서 추적
- 로아온 서머에서 용기사라는 직업이 공개됨.
- 용기사는 변신 캐릭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용기사는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기존 모험가들과 함께 모험하는 설정이어야 함.
- 발키리처럼 기존 클래스와 동일하게 모험을 하고 있다는 설정.
2. 드래곤 나이트의 뿌리 클래스 및 등장 시점 추론
- 용기사는 기존 뿌리 클래스에 속하지 않음.
- 새로운 뿌리 또는 새로운 대륙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종족일 가능성 제시.
- 할족이나 카제로스 이후 등장하는 종족은 아닐 것으로 예상.
- 알데바란의 바다 이후 시점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 영웅 클래스를 내기가 어려운 로스트아크의 시스템적 한계 언급.
3. 오류섬과 포킬 섬의 연관성 분석
- 용기사 스토리의 단서를 추적한 결과, 오류섬에 주목.
- 오류섬에는 고대 문명이 잠들어 있는 숨겨진 대륙들이 존재.
- 타이의 대모험 구조를 로스트아크가 차용한 사례 언급 (군단장 레이드, 에버그레이스).
- 알데바란의 바다 지도에 있는 '포킬'이 핵심 단서일 가능성 제시.
- 포킬은 사람이 살지 않고 고대의 힘이 묻혀 있는 잊혀진 땅이며, 움직이는 국가 또는 사원일 수 있음.
4. 루테란과 용족, 그리고 포킬의 의미
- 루테란의 붉은 망토와 용을 타는 모습에서 용기사의 이미지를 연상.
- 전재학 디렉터의 '용인화' 언급을 통해 용족과의 연관성 강조.
- 루테란 일러스트 속 유적지 같은 건물을 통해 포킬과의 연관성을 추론.
- 오류섬의 대륙들이 종족들을 상징하는 것처럼, 포킬 역시 용족과 관련된 떡밥이 풀리는 장소가 될 가능성 제시.
- 용기사는 아크의 계승자로서, 기존 모험가들과 함께 모험을 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성립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