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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로스트아크 발키리 플레이 소감 정소림 캐스터가 로스트아크에서 발키리 캐릭터를 생성하고 플레이하며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커스터마이징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캐릭터 이름 정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강화 운이 좋지 않음을 토로합니다.
1. 발키리 캐릭터 생성 및 이름 정하기
00:09 - 03:57
발키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스타일북을 활용하여 외형을 설정하고, 음성 타입을 선택합니다. 캐릭터 이름을 정하기 위해 룰렛을 돌리지만, 원하는 이름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습니다. 결국 '소림짱 나니스키'라는 이름으로 결정합니다.
2. 발키리 플레이 및 강화 시도
03:58 - 08:41
발키리의 스킬을 살펴보고, 튜토리얼을 진행하며 과거 플레이 경험을 떠올립니다. 북부 패스를 사용하고, 골드 대공왕 발키리를 잡는 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장비 강화를 시도하지만, 강화 운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천명돌이 부족함을 언급합니다. 비아키스 레이드 패턴을 기억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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