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프링필드(춘전) 소개 및 성능
춘전은 소녀전선2에서 빠른 출시와 인권급 성능을 가진 인형입니다.
기존 서포터들의 단점을 개선한 완전체에 가까운 성능을 가졌습니다.
안정성과 버프 능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2. 스프링필드의 스킬 분석
1스킬(일스): 회복이 필요 없을 경우 사용하는 기본기입니다.
2스킬(이스): 주력 힐링 스킬이며, 1돌 효과로 리몰딩 회복이 추가되어 토로로가 1턴 3 공격을 가능하게 합니다.
3스킬(삼스): 스프링필드의 본체인 타리스가 등장하며, 회복 기능 외에도 높은 밸류를 가집니다.
타리스는 공격받을 시 방역을 2회, 3돌파 시 지원 사격 2회가 가능해 본인의 딜량도 챙길 수 있습니다.
3. 돌파 추천
스프링필드는 모든 돌파가 유효하며, 특히 1돌파가 필수에 가깝습니다.
1돌파 시 심퍼시 부여로 토로로가 1턴 3회 행동이 가능해져 탕류 파티의 밸류가 크게 상승합니다.
3돌파까지 투자하면 타리스의 밸류가 두 배가 되어 전체 밸류 상승에 기여합니다.
4. 투자 템플릿
스프링필드는 1돌 전무까지가 템플릿입니다.
명함, 1돌, 전무 순서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고유키 및 파츠 추천
고유키는 345번에서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용 키는 무난한 스프링필드 전형을 따르며, 체력 계수 브러 인형이 있다면 줄 수 있습니다.
3돌파 이상인 경우 체력 파츠로 맞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6. 스프링필드 최종 정리 및 추천
스프링필드는 탕류 한정 외에 서포터 1티어로 등극한 인형이므로 뽑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1돌파의 밸류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힐러로서의 가치도 높으므로 일단 뽑고 추가 투자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녀전선 시절 첫 결제 인형으로 많은 유저들의 애정을 받았으며, 능력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