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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비노기 모바일 에린노트 2차 요약: 여름 이벤트 및 업데이트 마비노기 모바일 7월 에린노트 2차에서는 신규 어비스 난이도 조정, 업데이트 노트 선공개, 공지 체계 고도화, 주말 퀘스트 목표 조정, 그리고 여름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유저 의견을 반영하여 게임 시스템과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여름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 신규 어비스 난이도 시스템 소개
00:01 - 01:29
새로운 어비스 바리 던전에서는 매우 어려움까지를 일반 클리어 구간으로 설정하고, 지옥 난이도는 실력과 명예를 위한 도전적인 공간으로 제공됩니다. 지옥 난이도의 전리품은 매우 어려움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랭킹 시스템을 통해 지옥 난이도 정복자에게 명예를 제공합니다.
2. 솔로 플레이 지원 및 우연한 만남 기능 확장
01:30 - 02:22
혼자서도 도전할 수 있는 NPC 동행 시스템이 도입되어, 파티 없이도 어비스 던전 도전이 가능해집니다. 우연한 만남 기능이 확장되어, 어비스에서도 다른 서버 유저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3. 업데이트 노트 선공개 및 공지 체계 개선
02:23 - 03:51
업데이트 노트를 전기 점검 전날에 미리 공개하여 유저들의 답답함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예정된 업데이트 내용, 이슈 원인 및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공지 체계를 고도화합니다.
4. 주말 어비스 및 레이드 퀘스트 목표 조정
03:52 - 04:48
주말 어비스 퀘스트 목표 횟수를 6회에서 3회로, 레이드 퀘스트 목표를 3회에서 1회로 조정합니다. 보상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7월 12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5. 여름 이벤트 예고
04:49 - 06:10
7월 17일부터 코렌 해변가를 배경으로 한 여름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파라솔, 모래 이불 등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배경과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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