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시즌 초기 평가 및 시스템 변경
이번 프리시즌은 놀이공원처럼 다양한 콘텐츠가 있지만, 일부 콘텐츠는 이용이 제한되어 아쉬움.
일반 게임에서는 3일차에 7팀 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드물어 3일차 균열 진입이 어려움.
가젯 변경은 긍정적이지만,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변화가 이루어짐.
랭크 시스템 부재로 인한 동기 부여 부족이 아쉬움.
2. 스킬 가속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대부분의 실험체는 스킬 가속을 적당히 챙기는 것이 좋지만, 일부 실험체나 탱커, 브루저 계열은 쿨다운 수정이 필요함.
스증 캐릭터 역시 밸런스 조정이 필요함.
3. 다양한 아이템 선택의 제한 요인 및 개선 방향
이터널 리턴에서 다양한 아이템 빌드를 막는 요인 중 하나는 쿨다운 감소 퍼센트와 루트 시스템이었으며, 이는 가속 시스템으로 바뀌어도 동일함.
치유 감소 아이템 삭제 시 스증템 간의 포지션 중복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다양한 아이템 선택을 위해 영웅 아이템을 늘리고 전설 아이템 숫자를 줄이되, 상위 아이템 간의 경계를 없애는 것을 제안.
현재 아이템 밸런스로는 불가능하며, 템 밸런스 조정이 선행되어야 함.
스탯 정보 과다로 인한 정보 통제 필요.
4. 핏빛 망토 및 2단 심판관 아이템에 대한 불만
핏빛 망토를 혈액으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
핏빛 망토의 스증을 줄이고 가속을 추가하여 약하게 시작하는 것을 제안.
핏빛 망토가 너무 강력하여 스증 캐릭터들이 종속되는 문제점을 지적.
2단 심판관에 방어 관통력 추가를 요구.
2단 심판관의 발동 조건이 까다로워 활용도가 낮음.
치유 감소 삭제 시 아라만 구제 방안으로 방어 관통력 추가를 제안.
5. 스증 아이템 관련 추가 불만 사항
터번, 범죽, 페르소나, 사이버스토커 퍼커 등 스증템에 이속이 달려 있어 용의 턱받이 사용이 꺼려짐.
우주 비행사 헬멧은 쓰레기 아이템으로 평가하며, 천사의 깃털에 있는 이속을 상시로 바꾸거나 무빙 이속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