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 라운드 플레이 및 증강 선택
초반 라운드에서 아우렐리온 솔은 스킬 피해와 체력을 활용하여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후손들이 올려받은 건 내 힘의 조각' 증강을 선택하여 스택을 쌓는 플레이를 합니다.
93스택을 빠르게 쌓으며 초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갑니다.
2. 관객 증강 및 전투 전략
관객 증강에서 AP 관련 증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W 스킬과 Q 스킬을 활용한 간단한 콤보로 적을 제압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3. 프리즘 아이템 선택 및 궁극기 실수
프리즘 아이템 선택에서 실드량을 증가시키는 아이템을 고려합니다.
실수로 궁극기를 찍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아우렐리온 솔은 궁극기가 없는 챔피언입니다.)
4. 아이템 빌드 및 전투
솔라리, 루컨 등의 아이템을 고려하며, 전도체 브랜드가 등장하여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우렐리온 솔은 궁극기가 없기 때문에 W 쿨타임 감소 효과를 받지 못하는 점을 지적합니다.
탱 아우렐리온 솔은 쉽게 죽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5. 아이템 선택 및 '기본으로 돌아가기' 증강의 효과
란두인 대신 얼어붙은 심장을 선택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기' 증강이 탱커 아우렐리온 솔의 딜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임을 설명합니다.
6. 아이템 구매 전략 및 전투
체력 아이템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활력 증진이 쓸모없음을 언급하며, 200원이 부족하여 아이템 구매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레나에서 아우렐리온 솔이 탱커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강조됩니다.
7. 아이템 스택 관리 실수
용심 스택 관리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아쉬워합니다.
11라운드에 아이템을 구매하는 전략에 착각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8. 장로 드래곤 획득 실패 및 딜템 부족
아이템 구매 실수로 인해 장로 드래곤을 획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언급합니다.
딜템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승리하여 미안함을 표현합니다.
9. 체력 아이템 선택 및 불합리함 강조
체력 아이템을 선택하며, 다음 라운드가 장로 드래곤 라운드임을 상기합니다.
아우렐리온 솔 챔피언의 불합리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10. 아이템 및 전투 분석
무작위 160 공격력과 방어력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판톤 용심이 등장하여 변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카직스가 자기장으로 이기려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1. 장로 드래곤 전투 및 너프 필요성 언급
장로 드래곤과의 전투를 앞두고 긴장감을 표현합니다.
아우렐리온 솔의 강력함에 대한 너프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탱트리를 탔음에도 딜량 1위를 기록하는 것에 놀라워하며, '기본으로 돌아가기' 증강의 효과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