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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희망을 잃다: 국제전의 T1과 도란의 활약 T1이 AL과의 MSI 브래킷 스테이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젠지와 LCK 팀 간의 결승 내전을 성사시켰습니다. 도란의 뛰어난 활약이 돋보였으며, 캐리아는 젠지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AL은 타잔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5세트에서 무너지며 탈락했습니다.
1. T1 vs AL 경기 요약
00:00 - 02:51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T1과 AL의 경기 진행. 젠지가 결승에 선착한 상황에서 LPL은 AL의 결승 진출을 간절히 바랐음. 1세트: AL이 초반 우위를 점했으나, 도란이 격차를 좁히며 T1이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카이사가 성장하며 AL 승리. 2세트: 오너의 탑 갱킹 성공으로 T1이 초반부터 압박, AL의 반격을 차단하며 T1 승리. 3세트: 바텀에서 사고 발생, 타잔의 활약으로 AL 승리. 4세트: 샹크스의 활약으로 AL이 초반 리드, 캐리아의 드래곤 스틸과 도란의 활약으로 T1 승리. 5세트: 오너의 궁극기 활용으로 T1이 한타 대승, 구마유시의 활약으로 T1 승리. 풀세트 접전 끝에 T1이 승리하며 결승 진출 확정.
2. T1 결승 진출 및 선수 인터뷰
02:52 - 03:53
T1, 3년 만에 MSI 결승 진출 및 MSI 역사상 첫 LCK 팀 간의 결승 내전 성사. 도란에 대한 극찬 쏟아짐: 교전마다 활약하며 경기 역전에 기여. 캐리아 인터뷰: AL이 기대 이상으로 잘하는 팀이었다고 평가, 젠지전에 대한 자신감 드러냄.
3. AL 탈락 및 향후 전망
03:54 - 05:03
AL, 저력을 보여줬으나 끝내 탈락하며 LPL의 희망을 잇지 못함. 유리했던 4세트 패배 후 5세트에서 무너짐. 타잔의 폼이 날카로웠으나 승리로 연결 짓지 못한 점이 아쉬움. 롤드컵 전까지 많은 경험치를 쌓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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