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환덱 구성 및 핵심 전략
소환덱은 소환수를 활용하여 탱킹, 딜링, 방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덱입니다.
필수 캐릭터: 벨라 (탱킹 및 힐링), 귀양자 노아 (소환 및 딜링), 체시아 (소환물 피해 증가), 피에라 (소환물 공속 증가).
벨라는 소환수를 이용한 탱킹과 힐링을 제공하며, 귀양자 노아는 소환수 딜링 및 HP 손실 분담을 통해 탱킹 역할도 수행합니다.
체시아와 피에라는 각각 소환물의 피해량과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 딜링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아티팩트: 소환수 사망 시 체력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아티팩트를 활용하여 소환덱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지속 피해덱 구성 및 핵심 전략
지속 피해덱은 지속적인 피해 효과를 통해 적을 제압하는 덱입니다.
필수 캐릭터: 귀양자 에이미 (몹 몰이), 하티 (지속 피해 및 역병 부여), 키안드 (지속 피해 시 체력 회복), 아가레스 (지속 피해 부여).
에이미는 적을 모아 하티의 광역 지속 피해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하티는 지속 피해와 함께 역병을 부여하여 추가 피해 및 디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
키안드는 지속 피해가 걸린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 체력을 회복하여 생존력을 높입니다.
아가레스는 광역 지속 피해를 부여하여 하티의 역병 부여를 돕습니다.
3. 감전덱 구성 및 핵심 전략
감전덱은 감전 효과 중첩을 통해 기절을 유발하여 적을 제압하는 덱입니다.
필수 캐릭터: 조안 (근접 감전 부여), 도레스 (원거리 감전 부여 및 기절 시 추가 공격).
조안과 도레스는 감전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기절시키고, 도레스는 기절한 적에게 추가 공격을 가합니다.
에이미와 같은 몹 몰이 캐릭터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조안과 도레스는 평타에 감전 효과가 부여되므로, 공속 증가 서포터를 활용하면 감전 효과를 더욱 빠르게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4. 추가 덱 구성 및 리세 계정 활용 팁
마법덱: 라미아를 활용한 마법 광역 덱도 고려할 수 있지만, 오타비아의 효율이 낮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단일 보스덱: 라이샤와 같이 단일 딜링 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를 활용한 덱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물리 딜덱: 라이샤와 바넬을 함께 사용하여 단일 딜과 광역 딜을 모두 챙기는 물리 딜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리세 계정 활용: 리세 계정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를 확보하여 덱 구성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