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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대전은 한 쪽 뒤지기 전까진 끝나기 힘듬
10추글에 서버 간 밸런스 불균형을 왜 직업 간 밸런스를 끼워 맞추냐는데, 이유는 간단함.
'상대적 박탈감' 때문임 ㅇㅇ
애초에 지금 메이플의 가장 큰 문제는 서로 다른 성장 경험을 갖고있는 두 서버를 같은 클라이언트, 같은 ip에서 같은 속도로 컨텐츠를 제공한다는거임.
본섭과 리부트가 현재와 동일한 시스템 속에서 돌아간다고 해도, 만약에 리부트의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가 본섭보다 1년 정도, 혹은 그 이상 느리다면?
본섭에서는 애초에 리본대전 이전보다 프리섭 보는 느낌으로 대했을거임
근데 컨텐츠 추가 속도면에서 차이가 없으면 돈 쓰는 서버가 저점은 낮을지라도, 과금을 하는 것에 대한 확실한 리턴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음
수억대 현질하는 그분들의 고점만 높은 정도가 끝이고 거의 대부분의 구간에서 우세함
교불에 대한 디메리트도 많이 해소되서, 리부트가 얻는 리턴에 비하면 디메리트 수준도 아니고
같은 컨텐츠를 돈도, 시간도 더쓰는 서버가 불리하게 즐긴다는 게 자명한데
이게 지금까지 불타지 않았던 게 더 이상한 지경임
이렇게 시작됐던 리본대전이 너무 깊어지고 서로의 대한 혐오가 심해져서
이제 걍 한 쪽이 완전이 뒤지기 전에는 안 끝날거 같음
아예 해외서버처럼 리부트가 메인인 서버가 되던가
아니면 예전처럼 리부트는 하는 사람들만 하는 서버로 전락하던가
물론 본섭이 리부트 수준의 개선을 받는다는 최고의 선택지가 있지만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서 과금 서버를 무과금 서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게 맞을까
아니면 무과금 서버를 내려 치는 게 맞을까
너무 이상만 높은 현실성 없는 대안이라고 생각함
왜 게임사 입장 대변하냐고? 넥슨 명예 직원이냐고?
게임을 제공하는 게 게임산데 회사 입장을 어떻게 안 따짐?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진얌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