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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세이비어 하루 종일 플레이 후기: 장점과 치명적인 단점
스타세이비어 하루 종일 플레이 후기: 장점과 치명적인 단점
1. 🎮 스타세이비어 오픈 기념 하루 종일 플레이 후기
  • ✅ 스타세이비어 오픈 기념으로 하루 종일 플레이 후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정리
  • ⚠️ 스토리는 1챕터만 플레이하여 평가에서 제외
2. 👍 스타세이비어의 긍정적인 요소들
  • 여캐 빤스 노출: 빤스가 확실하게 잘 보임
  • 실시간 건틀릿: 에픽세븐의 실시간 아레나와 유사하며, 상성 및 밴픽 전략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음
  • 스킬 연출: 국산 게임 치고는 스킬 연출이 훌륭하며, 붕괴: 스타레일과 유사한 연출을 보여줌
  • 여정 시스템: 우마무스메의 육성 시스템과 유사하며, 나름의 뽕맛이 있음
3. 💰 스타세이비어의 가장 큰 문제점: 정신 나간 BM
  • ⚠️ 과도한 BM: 돈에 미친 듯한 BM으로, 말딸, 붕괴: 스타레일, 니케의 안 좋은 BM을 섞은 듯함
  • ⚠️ 패스 종류 과다: 패스만 5개 (기간제 패스 3개, 월정액 2개, 무제한 패스)
  • ⚠️ 과금 유도 심함: 니케의 루피 패키지처럼 팝업이 너무 많이 뜸
  • ⚠️ 주얼 효율 최악: 픽업 뽑기를 위해 주얼이 필수적이지만, 효율이 매우 낮음 (니케 초기와 유사)
  • ⚠️ 이중 가챠 및 낮은 확률: 캐릭터 돌파가 중요하여 과금 부담이 큼
4. 🧩 여러 게임의 단점을 짜깁기한 시스템
  • ⚠️ 니케: 싱크로 대기 시간, 무한 패키지, 전초기지 크레딧, 촌장놀이, 레벨 초기화 시 주얼 소모, 실버 마일리지, 패키지 구매 시 유료 주얼 미지급, 필그림 개념
  • ⚠️ 말딸: 육성 피로도, 서포트 카드 돌파 중요도
  • ⚠️ 붕괴: 스타레일: 턴제 전투, 캐릭터 돌파 중요도, 전투 스킵 부재
  • ⚠️ 에픽세븐: 장비 파밍 (피로도 소모)
5. ⚔️ 월광 개념 속성 및 리세마라 난이도
  • ⚠️ 월광 속성: 속성 밸런스 문제 발생 가능성, 필그림 의존도 증가 우려
  • ⚠️ 어려운 리세마라: 말딸식 육성으로 인해 리세마라에 시간 소요
6. 📉 3D 퀄리티 및 전반적인 게임 평가
  • ⚠️ 3D 퀄리티: 중국 게임에 비해 3D 퀄리티가 떨어짐
  • ⚠️ BM 문제 심각: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보다 BM이 심각함
  • BM 개선 시 가능성: BM만 해결되면 악귀 스타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어필 가능
7. 🤔 최종 결론 및 트리컬 사례 언급
  • ⚠️ 미친 BM: BM이 너무 심각하여 플레이하기 힘든 게임
  • 개선 필요: 트리컬처럼 소통을 통해 BM을 개선해야 함
  • 캐릭터 티어 평가 불가: BM 때문에 캐릭터를 제대로 써볼 수 없었음
스타세이비어게임리뷰BM과금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