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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차 나 김뉴비, 오늘 연차냈어요



문열리기 30분 전이에요.
콧구뇽이 들썩 거려요.
밥도 마시듯이 먹었어요.
얼른 들어가서 연주 일퀘하고 c- 찍을 생각에 흥분 돼요.
벨리아 나룻터에서 바다바라보고 피아노 치고 싶어요.
새악보도 다운 엄청받아뒀어요(초보자 피아노 전용 c-악보ㅎ..)
사랑의불시착에 나온 현빈님 처럼 우수에 젖고 싶어요.
이 글 적는동안 3분밖에 안지났어요.
김뉴비씨 조급해요.
연주하고싶어요 하루종일

검은사막 인벤 자유게시판 쮸느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