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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엘리시움의 진정한 후계자? 에소테릭 엡 심층 리뷰오랫동안 기다려온 '디스코 엘리시움'의 정신적 후계작, '에소테릭 엡'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매력적인 유머와 깊이 있는 세계관, 그리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반응하는 탁월한 내러티브로 가득하며, 마치 최고의 던전 마스터와 함께 테이블탑 RPG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인디 게임으로서 RPG 장르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습니다.
디스코 엘리시움의 진정한 후계자? 에소테릭 엡 심층 리뷰
1. 🎮 에소테릭 엡: 디스코 엘리시움의 정신적 후계자
· '에소테릭 엡'은 훌륭하고, 끝없이 매력적이며, 진정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성찰적이고, 날것 그대로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이 게임은 개발자들이 진정으로 신경 쓰고 자신들의 일부를 담아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디스코 엘리시움'의 진정한 후계작입니다.
· 테이블탑 내러티브의 자유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마치 최고의 던전 마스터와 함께 플레이하는 듯한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 게임 플레이는 거의 없으며, 전투도 없고, 성우 연기도 없어 많은 양의 읽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처럼 기이함을 포용하며, 날카롭고 재치 있는 글쓰기로 유머와 복잡한 사회정치적 비판을 매끄럽게 오갑니다.
· 수천 년의 세계관, 문화, 언어, 정치 등 방대한 배경이 섬세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차 폭발 사건과 도시의 첫 선거를 둘러싼 성직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서도 깊이를 파고들고자 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항상 새로운 발견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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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에소테릭 엡: 디스코 엘리시움의 정신적 후계자
· '에소테릭 엡'은 훌륭하고, 끝없이 매력적이며, 진정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성찰적이고, 날것 그대로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이 게임은 개발자들이 진정으로 신경 쓰고 자신들의 일부를 담아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디스코 엘리시움'의 진정한 후계작입니다.
· 테이블탑 내러티브의 자유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마치 최고의 던전 마스터와 함께 플레이하는 듯한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 게임 플레이는 거의 없으며, 전투도 없고, 성우 연기도 없어 많은 양의 읽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처럼 기이함을 포용하며, 날카롭고 재치 있는 글쓰기로 유머와 복잡한 사회정치적 비판을 매끄럽게 오갑니다.
· 수천 년의 세계관, 문화, 언어, 정치 등 방대한 배경이 섬세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차 폭발 사건과 도시의 첫 선거를 둘러싼 성직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서도 깊이를 파고들고자 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항상 새로운 발견을 제공합니다.
02:49 - 12:31
2. 🎲 독특한 스킬 시스템과 선택의 중요성
· '디스코 엘리시움'의 스킬 및 사고 캐비닛 시스템을 계승하여, '던전 앤 드래곤'의 핵심 스킬들을 독자적인 목소리로 각색했습니다.
· 각 스킬은 고유한 성격과 욕구를 가지며, 내면의 독백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상호작용이 게임의 재미를 더합니다.
· 능력치는 캐릭터 빌드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선택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 '웅덩이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다'는 철학처럼, 작은 도시 노르빅의 한 부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정도의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디테일과 퀘스트, 순간적인 반응성에서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 실패조차도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설계되어, 진정한 CRPG의 매력을 살렸습니다.
· 비판점:
· '디스코 엘리시움'처럼 특정 경로로 유도되는 경향이 있어, 재플레이 시 균열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주요 스토리 진행을 위한 '게이트 체크'가 존재하지만, '샤드 오브 조(Shards of Jaw)' 아이템과 짧은 휴식을 통해 막힌 경로를 재설정할 수 있어 '디스코 엘리시움'보다 유연합니다.
· 후반부 진행이 불분명하여 우연히 길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고, 엔딩 에필로그에서 선택의 영향이 미미하게 느껴지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디스코 엘리시움'은 즉각적이고 연쇄적인 선택의 결과를 더 잘 다루었습니다.
· 다양한 무기와 액세서리 덕분에 '민맥싱(min-maxing)' 문제 없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빌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개발자 크리스토퍼가 던전 마스터처럼 플레이어의 선택에 반응하고 서술하는 방식은 친구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리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12:32 - 16:11
3. 👥 매력적인 동료와 생동감 넘치는 세계관
· '에소테릭 엡'의 매력은 작지만 매우 재미있는 캐릭터들에서 나옵니다.
· 악마에게 무료 법률 자문을 구하거나, 지역 영안실을 운영하는 리치,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혁명을 외치는 술 취한 하플링 등 D&D 세계의 부조리함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 이 게임은 매우 정치적이지만, 플레이어가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자유를 주며, 훈계하지 않는 미묘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노르빅 시의 작은 단면은 술 취한 여성 스핑크스부터 민족주의 영웅을 꿈꾸는 소년들, 거대한 엘드리치 생명체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생생한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레벨 1부터 6까지의 짧은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수백만 달러가 투입된 '발더스 게이트 3'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 주요 동료:
구분상세 내용
스넬 (고블린)침착하고 냉정하며 믿음직한 동료
상황에 따라 이점을 제공하며, 슬링샷이 전투에 유용함
에시어 (천사)도시 설립자와 함께했던 고대 천상 존재
감정적으로 거리가 있지만, '에소테릭 엡'의 복잡한 사회정치적 환경을 이해하는 중요한 시각을 제공함
·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범위하고 끝없이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16:12 - 17:56
4. ✨ 인디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걸작
· '에소테릭 엡'은 다시 플레이할 때 처음의 깊이와 개방성이 사라질까 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놀랍고 특별한 게임입니다.
· 스토리는 겉보기보다 훨씬 깊지만, 세계와 그 안의 캐릭터들이 진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디스코 엘리시움'이나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처럼 드물게 등장하는 걸작으로, 인디 게임 분야에서 기업의 간섭 없이 이러한 게임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 모비우스가 그린 동화책 같은 아름다운 아트 스타일, 우울한 사운드트랙, 그리고 방대한 글쓰기, 세계관 구축, RPG 디자인이 모두 어우러져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나 '디스코 엘리시움'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게임도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RPG가 보여줄 수 있는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면 '에소테릭 엡'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성공은 충분히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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